FASHION

컬러 벨트의 반전, 심심한 룩을 살리는 한 줄 포인트

가죽 벨트부터 파스텔 톤까지, 데일리 룩을 단번에 바꾸는 스타일링 팁

프로필 by 김민정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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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허리 위에 더한 컬러 한 줄이 전체 분위기를 단번에 전환한다.
  • 치노·화이트 진·테일러드 팬츠까지, 실루엣을 또렷하게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 과하지 않은 포인트로 데일리 룩을 새롭게 보이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아메리칸 캐주얼의 기본, 벨트


사진/ @dalilarad2

사진/ @dalilarad2

사진/ @julianfetterman

사진/ @julianfetterman

화이트 진이나 치노 팬츠에 벨트를 더하면 그것만으로도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가 완성된다. 갈색 가죽 벨트는 베이지 톤 팬츠와 만나 자연스러운 레이어링을 만들고, 블랙 벨트는 화이트 데님에 깔끔한 대비를 준다. 캐주얼 룩의 핵심은 자연스러움이다. 벨트를 너무 타이트하게 조이기보다, 여유 있게 걸치듯 착용하는 것이 포인트. 벨트 끝이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모습이 오히려 무심한 멋을 완성한다.



오피스 룩의 완성, 테일러드 팬츠와 벨트


사진/ @ariellecharnas

사진/ @ariellecharnas

사진/ @azalia_lomakina

사진/ @azalia_lomakina

테일러드 팬츠에 벨트, 그리고 턱인한 니트의 조합은 오피스 우먼들의 기본 룩이다. 컬러 포인트 벨트로 상큼하게 연출하거나, 클래식한 가죽 벨트로 단정함을 강조할 수 있다. 다크 톤 팬츠에 같은 계열의 벨트를 매치하면 세련된 톤온톤 룩이 완성되고, 밝은 컬러의 벨트는 짙은 색상의 룩에 생기를 더한다.



니트 원피스의 필수템, 벨트


사진/ 손연재 @yeonjae_son

사진/ 손연재 @yeonjae_son

사진/ @julianfetterman3

사진/ @julianfetterman3

벨트는 기능보다 액세서리에 가깝다. 니트 원피스나 롱 니트에 포인트로 더하면, 밋밋할 수 있는 실루엣이 즉시 살아난다. 손연재처럼 가방과 같은 컬러의 벨트를 매칭하면 마치 구두와 벨트 컬러를 맞추는 신사들처럼 깔끔하면서도 품위있는 룩이 완성된다. 반면 빈티지한 롱니트에 웨스턴 풍의 벨트를 더하면 그 와일드한 멋이 배가 된다.



파스텔톤의 벨트로 포인트 한줄!


사진/ 레이브

사진/ 레이브

사진/ @hanzyinxx

사진/ @hanzyinxx

밝은 컬러의 벨트는 시도하기 쉽지 않지만, 평범한 하의도 쿨하게 보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컬러 벨트로 주목도를 높였다면, 선글라스를 무심하게 걸쳐보자. 밋밋한 그레이 레깅스에 허리보다 더 두터운 벨트를 더하면 이건 운동복이 아니라 파티룩으로 바로 업그레이드 된다.



짧은 상의와의 조합


사진/ @double3xposure

사진/ @double3xposure

사진/ @julianfetterman2

사진/ @julianfetterman2

크롭 블라우스나 짧은 니트를 입었을 때 벨트는 필수다.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상황에서 벨트를 더하면, 노출되는 부분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분산되며 어색함이 줄어든다. 특히 허리 라인에 자신이 없다면, 벨트로 그 부분을 커버하는 것도 방법이다. 골드 버클 벨트나 더블 링 벨트처럼 디테일이 있는 벨트를 선택하면 시선이 벨트로 모이며, 허리 라인은 자연스럽게 정돈되어 보인다


사진/ @dalilarad

사진/ @dalilarad

벨트 하나로 평범한 룩이 특별해진다. 오늘부터 당신의 옷장 속 벨트를 다시 꺼내보는 건 어떨까. 패션 고수들의 비밀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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