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차정원 봄 메이크업 레시피, 긱시크부터 애플존 블러셔까지

비니와 안경, 트랙 재킷까지.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차정원 표 뷰티 포인트.

프로필 by 한정윤 2026.02.25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차정원의 최근 룩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건 가벼운 베이스와 절제된 컬러 사용.
  • 안경과 비니, 트랙 재킷 같은 아이템에도 눈가 음영과 애플존 블러셔, 은은한 하이라이터로 균형을 맞춘다.
  • 블러셔와 립을 비슷한 색감으로 연결해 얼굴 톤을 정리하는 것이 핵심.

맑고 투명한 피부는 물론, 어떤 룩도 자신만의 무드로 소화해 내는 그의 피드는 그야말로 S/S 리얼웨이 메이크업의 교과서. 특히 최근 보이는 그녀의 룩에서는 안경, 비니 다양한 아이템과 어우러지는 한 끗 차의 뷰티 팁이 돋보인다. 깔끔하면서도 힙한 차정원 표 봄 메이크업을 보며 포인트를 따라 해보자.



노 메이크업 같은 베이스


푹 눌러쓴 비니 아래로 미모는 열일 중! 깨끗한 피부가 핵심인데, 두꺼운 파운데이션 대신 가벼운 쿠션이나 톤업 크림으로 피부 결만 정돈한 듯한 느낌이 포인트. 여기에 잡티는 컨실러로 얇게 가려 본연의 맑은 톤을 살려주는 것이 관건이다. 비니를 쓸 때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이처럼 피부 결만 살려도 훨씬 안색이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긱 시크는 이렇게


긱 시크 무드도 차정원st로 한다면? 투명한 실버 프레임 안경을 매치할 때는 눈가는 살짝의 음영만 준 채 마스카라와 속눈썹의 결만 강조해 보길.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점막만 얇게 채워줘도 좋다. 입술은 베이지 기운이 감도는 멀멀한 톤을 택하는 것을 추천. 안경 너머로 비치는 또렷하고 맑은 눈매와 오버 립 스타일의 조합은 지적이면서 사랑스러운 장꾸미까지 연출할 수 있으니까!



스포티 룩엔 핑크 블러셔를


트랙 재킷에 헤드셋을 더한 스포티한 룩에서도 꾸안꾸 뷰티 포인트는 놓칠 수 없다. 두 갈래로 땋은 브레이드 헤어와 발그레한 치크가 핵심 키워드. 수채화처럼 맑게 올라온 핑크 베이지 빛 블러셔가 자칫 중성적일 수 있는 룩에 러블리한 무드를 불어넣는다. 이때 치크는 영역을 너무 넓게 잡기보다는, 애플 존 중심으로 두드려 연출하고, 이마 부분엔 한두 가닥의 잔머리로 귀여움을 장착해 보자.



어떤 룩에도 통하는 애플 존 매직


트렌치코트나 티셔츠처럼 차분한 컬러의 옷을 입을 때, 차정원은 광택감 있는 베이스를 선택해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 않게 조절한다. 특히 콧등과 앞 광대에 은은하게 도는 하이라이팅은 그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하는 치트키. 과한 펄보다는 수분 밤 타입의 하이라이터로 물먹은 듯한 광을 연출해 볼 것.



블러셔와 입술은 톤온톤으로!


차정원은 평소 글로시 립보다는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는 매트나 세미 매트 립을 선호하는 편. 특히 블러셔와 거의 비슷한 색감의 립을 매치해 얼굴 전체 톤을 하나로 맞추는 톤온톤 메이크업이 특징이다. 너무 쿨하지도, 웜하지도 않은 딱 미지근한 느낌의 로즈, 뮤트한 핑크, 코랄 컬러를 선택해 입술 경계를 없애보자. 입술 산을 뭉툭하게 해준 다음, 치크와 컬러감을 연결하면 차정원 특유의 세련되면서 편안한 무드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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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차정원 인스타그램 @ch_a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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