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장원영·리즈·츄의 인형 비주얼! 비결은 블루 렌즈?

러블리부터 시크까지, 블루 렌즈로 완성한 아이돌 메이크업 공식.

프로필 by 오유진 2026.03.0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장원영부터 츄까지, 아이돌들이 블루 렌즈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 무대와 일상을 오가며 각기 다른 메이크업 위에 더한 블루 컬러가 분위기를 전환한다.
  • 눈동자 하나로 새로운 비주얼을 보여주는 아이돌들의 블루 렌즈 활용법을 짚어 보자.



아이브 장원영


사진/ @ for_everyoung10

사진/ @ for_everyoung10

‘BANG BANG’ 활동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브 장원영. 비현실적인 비주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건 블루 렌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양 볼부터 콧잔등까지 번지는 핑크 블러셔, 언더를 붉게 물들인 러블리 메이크업 위에 영롱한 아쿠아 블루 컬러가 얹히며 인형 같은 이미지를 완성한다.

반대로 긴 머리를 스트레이트로 정돈하고 블랙 의상과 매치한 룩에서는 전혀 다른 결을 보여준다. 색조는 살짝 덜어내고, 눈동자만 선명하게 남긴 구성. 블루 렌즈의 존재감은 그대로지만 분위기는 한층 시크해진다.




아이브 리즈


사진/ @liz.yeyo

사진/ @liz.yeyo

무대와 일상에서 모두 블루 렌즈를 활용하는 리즈. 무대용 메이크업에서는 언더 마스카라와 짙은 섀도로 눈매를 또렷하게 잡고, 로즈 톤 블러셔와 립으로 온도를 더했다.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과 차가운 렌즈 컬러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반면 일상에 가까운 내추럴 룩에서는 블러셔와 섀도 농도를 낮췄다. 깨끗한 베이스와 은은한 글로시 립 위에 블루 렌즈만 남긴 구성. 리즈 특유의 큰 눈이 한층 맑아 보이면서 청순한 분위기가 극대화된다.




아이브 레이


사진/ @reinyourheart

사진/ @reinyourheart

레이는 블루 렌즈를 두 가지 무드의 메이크업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최근 활동한 'BANG BANG' 무대에선 갸루가 연상되는 레오파드 룩에 레이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함께 선보였다. 볼 전체에 넓게 얹은 뉴트럴 핑크 블러셔와 누디한글로시 립, 콧대와 코끝, 눈 앞머리에 더한 화이트 하이라이트가 어우러진 구성이다. 여기에 블루 렌즈와 오렌지 블론드 헤어를 더해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블루 렌즈를 착용한 또 다른 날의 레이는 완전히 다른 무드를 자아낸다. 리본을 활용해 올린 머리와 영롱한 블루 렌즈, 룩의 플라워 패턴과 톤을 맞춘 살굿빛 립과 블러셔가 빈티지 로맨틱 무드를 연출했다.




키키 키야 & 수이


사진/ @kiiikiii.official

사진/ @kiiikiii.official

중독성 강한 신곡, 404 (New Era)로 컴백해 새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준 키키. 키키의 키야수이채도가 낮은 블루 그레이 컬러를 선택해 데일리로 손색없는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키야는 눈 밑에 말린 장미 컬러 블러셔로 힙한 분위기를, 수이는 언더래쉬까지 모두 가닥 속눈썹으로 연출해 렌즈를 착용한 눈매를 한층 또렷하게 강조했다. 키야와수이 모두 립은 피치 컬러로 선택해 온기를 더했다. 블루 렌즈를 활용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찾고 있다면 키키의 메이크업을 참고해봐도 좋을 것.




최예나


사진/ @yena.jigumina

사진/ @yena.jigumina

미니 앨범 ‘LOVE CATCHER’로 컴백을 앞둔 최예나는 사이버틱한 무드를 선택했다. 아이 홀을 따라 또렷하게 그린 블랙 라인과 눈매를 올려주는 아이라인, 과감하게 강조한 언더래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 앞머리에 더한 매트한 화이트 하이라이트와 반짝이는 블루 렌즈가 강한 대비를 만든다.

아이에 힘을 준 대신 다른 색조는 절제했다. 블러셔는 피부 톤 위에 은은하게 생기만 더하고, 립은 컬러보다 글로시한 텍스처를 강조했다. 안으로 말아 올린 C 컬 숏 단발이 더해지며 귀여움과 퓨처리스틱한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어떤 콘셉트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최예나의 매력이 드러나는 메이크업.





사진/ @chuuo3o

사진/ @chuuo3o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인 . 실키한 피부 표현 위에 맑은 레드 블러셔와 립을 얹어 생기를 더했다. 블러셔는 양 볼에서 코까지 연결해 물든 듯 연출했고, 눈 앞머리와 콧잔등, 애교살에는 화이트 펄 하이라이트로 입체감을 살렸다.

써클 라인이 없는 블루 렌즈를 선택해 마치 원래 자신의 눈동자 컬러인 듯 자연스럽게 표현한 점도 인상적이다. 존재감 있는 래쉬와 금발 뱅 헤어가 더해지며, 사랑스러운 인형 이미지를 완성한다.



관련기사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