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에도 퓌에도 있다? 인기 K뷰티 브랜드의 숨은 동생들
알고 보면 자매입니다, 롬앤·퓌·삐아의 숨은 동생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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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 푸딩팟
노크 멜트 인 바디 토너
‘퓌’ 동생 브랜드 노크
100m 밖에서도 단번에 매장을 알아볼 만큼 확실한 캐릭터로 젠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퓌(fwee). 말랑말랑한 푸딩 제형, 키체인 사이즈 패키지, 컬러풀한 비주얼로 덕후 몰이 중이다. 이런 퓌에게 센스 넘치는 동생이 있으니 ‘노크(Knock)’다. 노크는 바디 케어 중심 브랜드로 얼굴만큼이나 몸도 섬세하게 관리하자는 철학에서 출발했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바디 토너, 어디서든 보습이 가능한 세럼 미스트 등을 선보인다. 성수에 있는 노크 플래그십 스토어에 가보면 동생도 언니 못지않게 힙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하는 디스플레이와 ‘텅장 주의’를 부르는 굿즈까지. 한 번 들어가면 빈손으로 나오기 쉽지 않다.
엔트로피 슬라이드 업 도우 치크
모란디파크 클렌징 브러시와 클렌저 2종
‘엔트로피’ 동생 브랜드 모란디파크
‘엔트로피(Entropy)’는 속눈썹 펌 키트, 스파츌러가 들어 있는 파운데이션, 슬라이드 치크 등 세상에 없던 제품으로 늘 이마를 치게 만든다. ‘모란디파크(Morandi Park)’ 역시 클렌징을 통한 새로운 스킨케어 리추얼을 제안한다. 클렌징은 단순히 지우는 과정이 아닌, 무너지지 않게 비워내는 과정이라는 것이 브랜드의 출발점이다. 대표 제품인 ‘막수밤’은 말끔하게 지우는 클렌징을 넘어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진정과 보습까지 챙긴다. 특히 에디터의 눈에 띈 건 ‘페이셜 클렌징 브러쉬’. 제형을 고르게 펴 바르는 팩 브러쉬와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실리콘 돌기 브러쉬가 하나로 결합된 제품이다. 코 피지 제거에 유용하다는 평이 따른다.
삐아 오버 글레이즈
에이쁘 블러 틴 팟
‘삐아’ 동생 브랜드 에이쁘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삐아(Bbia)의 동생, 에이쁘(Aibb). 삐아의 영문명 ‘BBIA’를 거꾸로 하면 바로 ‘AIBB’가 된다. 닮은 이름만큼이나 두 자매는 공통점도 많다. 가성비 좋은 가격, 예쁜 색감과 다채로운 컬러 구성. 특히 립 카테고리에서 존재감이 확실하다. 물론 에이쁘는 영 타깃 브랜드인 만큼 조금 더 귀엽고 사랑스럽다. 삐아의 스테디셀러가 립 틴트라면 에이쁘의 대표 제품은? 립과 치크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틴 팟. 깜찍한 사이즈의 키링으로 제작되어 ‘코덕’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알디알디 세럼 4종
‘롬앤’ 동생 브랜드 알디알디
K-틴트 트렌드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롬앤(Rom&nd)에 얼마 전, 누즈(Nuse)에 이어 둘째 동생이 태어났다. 이름은 ‘알디알디(Rdrd)’. 붉은 신호에 진심인 이는 트러블, 홍조, 자극 등으로 발생하는 붉은 피부에 해답을 제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성분은 덜어내고, 피부에 친화적인 자연 유래 성분을 핵심 원료로 담았다. 예민해진 피부일수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rdrd 클럽’을 운영하며 소비자의 후기와 의견에도 귀 기울인다. 현재는 피부 고민에 따라 네 가지 루틴을 제안한다. 붉어진 민감 피부를 위한 레드 진정 루틴, 유분기 많은 민감 피부를 위한 그린 피지 루틴, 극민감 피부를 위한 핑크 장벽 루틴, 칙칙해진 민감 피부를 위한 골드 흔적 루틴. 각 라인은 토너와 세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제공
- 어시스턴트/ 천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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