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러너들이 빠진 것들, 러닝 트렌드와 신상 아이템 6
나이트 런·땅따먹기 런·나는솔로런까지, 지금 주목해야 할 러닝 문화와 신상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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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러닝문화인 나이트 런부터 땅따먹기 런, 나는솔로런까지.
- 아디다스, 아식스, 노다, 세티스파이의 신상 아이템은 무엇?
이제 러닝은 단순히 잘 뛰는 사람들의 운동이 아니다. 어디서 달리는지, 러닝 크루가 어떤 콘셉트인지, 무엇과 결합되는지가 더 중요해졌다. 골프장을 가로지르는 나이트 레이스부터 지도를 채우듯 달리는 땅따먹기 런, 달린 뒤 사우나로 향하는 회복형 코스, 그리고 예능 세계관을 입은 러닝 이벤트까지. 지금 가장 핫한 러닝 레이스를 모았다.
1. 골프 코스를 달리는 나이트 런
사진/ 오크밸리 홈페이지
나이트 런은 이제 한강 야간 러닝을 넘어 골프장까지 확장되고 있다. 오크밸리 리조트가 4월 4일 개최하는 ‘2026 힐스 나이트 레이스’는 한밤중 골프 코스를 배경으로 열리는 야간 러닝 이벤트다. 오크힐스CC 카트도로를 활용한 10km 코스로, 업힐과 다운힐, 누적 고도 362m를 포함해 일반적인 도심 레이스와는 전혀 다른 리듬을 만든다. 아직 트레일 러닝은 두렵고, 시티런은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 조명이 환하게 비추는 필드를 줄지어 달린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2. 지도를 채우는 땅따먹기 런
사진/ KYRO 앱 스토어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는 거리를 쌓는 대신 구역을 채우는 재미도 커지고 있다. 이른바 ‘땅따먹기 런’은 GPS 기록을 따라 도시의 블록과 동네를 하나씩 점유하듯 달리는 방식이다. 같은 길을 반복하는 대신, 매번 새로운 루트를 만들고 지도를 넓혀가는 데서 성취를 얻는다. 기록 경쟁보다 같이 달리는 이들과 게임 같은 재미를 공유할 수 있는 것. 무작정 달리는 것에서 놀이로 확장된 지금 러닝 문화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3. 위로 오르는 러닝, 스카이런
사진/ 롯데월드타워 홈페이지
러닝의 장소는 수평에서 수직으로도 옮겨갔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은 123층, 2,917개 계단, 총 555m를 오르는 국내 대표 수직 마라톤이다. 도로를 누가 더 빨리, 오래 달리는 것 대신 빌딩을 끝까지 오르는 이 레이스는 러닝의 방향을 바꿔놓는다. 평지 기록이 아닌 중력과의 싸움, 완주 자체가 꽤나 큰 성취감을 만들어내는 것. 올해 스카이런 이벤트는 4월 19일 열리며 엘리트 카테고리도 신설됐다.
4. 달리고 바로 푸는 사우나 런
사진/ OUT OF ALL 홈페이지
러너라면, 달리는 순간 뿐만이 아닌 그 후의 회복 과정도 중요하게 여긴다. 선정릉, 마포구 일대 등 을 뛰고 곧장 사우나로 향하는 ‘사우나 런’은 운동과 회복을 하나의 코스로 묶었다. 잘 뛰는 것만큼 잘 푸는 법이 중요해졌다는 뜻이다. 러닝 이후의 동선, 라이프스타일까지 러닝 코스에 편입해 달리기로 몸을 깨우고, 사우나로 마음을 다스리면 개운하기 그지 없다고!
6. 세계관을 입은 러닝, 나는 솔로런
사진/ Solorun 홈페이지
이제 러닝은 하나의 '콘텐츠'가 된 걸지도. 5월 9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나는 솔로런’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설정을 그대로 러닝 이벤트에 가져왔다. 9천 명의 참가자들은 영수, 영호, 옥순, 영숙 등 프로그램 속 이름이 적힌 배번호를 달고 10km 코스를 달린다. 역대 출연진도 함께하며 ‘그 세계관에 들어가 보는 것’이 핵심. 러닝을 접목한 체험형 이벤트의 진화는 어디까지일지 기대를 모은다.
지금 주목할 신상 러닝 아이템
러닝은 템빨! 뛰기 좋은 계절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신상 러닝 아이템들. 예쁘게 입고 뛰면 기분마저 좋지 않은가. 단순히 가볍고 빠른 신발이 아닌, 도심과 트레일 경계를 넘나드는 슈즈부터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의류까지. 아래에서 만나보자.
1. 아디다스 하이퍼부스트 엣지
최근 국내에서 가장 화제성이 높은 신상 중 하나.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최대 쿠셔닝, 높은 에너지 리턴, 경량 퍼포먼스를 결합한 로드 러닝용 슈즈로 무게는 무려 255g이다. 더 빨리, 더 잘 뛰고 싶은 러너라면 탐내는 '꿈의 러닝화'다.
2. CP컴퍼니 × 아식스 젤 퀀텀 360 I
아식스와 CP컴퍼니가 공개한 이 협업 모델은 가장 힙한 러닝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카드 메쉬를 적용해 통기성과 입체감을 강화했고, CP컴퍼니 메트로폴리스 로고와 아식스 브랜딩이 함께 담겨 패션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들은 꼭 소장해야할 아이템.
3. SOAR
런던 해크니에서 디자이너이자 러너인 팀 소어가 창립한 퍼포먼스 러닝웨어 레이블 '소어(SOAR)'. 특히 소어의 제품들은 초경량, 봉제 최소화, 제이저컷 등 디테일의 퀄리티가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싱글릿 같은 경우 원단 무게 대비 최대 30%에 달하는 수분을 흡수하고도 뽀송함을 유지해줘 인기를 끄는 제품. 독특한 패턴이 클래식하면서도 달리는 순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지도!
4. SATISFY
소재의 감도까지 따지는 러너라면? 세티스파이의 실크 블렌드 소재를 활용한 싱글렛과 쇼츠를 눈여겨볼 것. 가볍고 드라이한 착용감 위에 은은한 라벤더 컬러를 입혀 봄날의 계절감을 더했다. 기능을 위한 러닝웨어이면서도 스타일의 일부가 되어주는 아이템.
5. NORDA
캐나다기반의 러닝 브랜드 노다(NORDA)는 첨단 소재와 극한의 퍼포먼스를 결합한 트레일 러닝 슈즈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노다 005 코멧' 컬러는 가볍고 빠르며 안정적인 착화감에 선명한 핑크 컬러가 더해져 존재감을 드러낸다. 트레일 러닝 중 컬러 포인트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노다의 트레일 러닝화로 입문해 보길!
6. 써코니
제니의 리허설 운동화, 러너들 사이에서는 착화감, 디자인, 안정성 등을 두루 갖춰 갓성비 운동화로 주목받고 있는 써코니. 특히 엔돌핀 아주라 제품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반발력으로 인기가 높다. 데일리 러닝화로 손색 없으니 러닝 입문자라면 눈여겨 보자.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2026 봄 패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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