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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보다 네일, 손끝에 힘준 남자들 8

남자 네일이 처음이라면? 지드래곤부터 디에잇, 트레저 지훈까지 남자 셀럽들의 손끝에서 찾은 스타일 힌트.

프로필 by 방유리 2026.06.1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네일 아트는 이제 성별을 떠나 취향과 분위기를 드러내는 하나의 스타일링 요소가 됐다.
  • 블랙, 실버, 드로잉, 파츠 등 다양한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 지드래곤, 디에잇, 트레저 지훈 등 남자 셀럽들이 선보인 개성 넘치는 네일 디자인 소개.

손끝에도 개성이 필요한 시대. 네일은 더 이상 여성의 뷰티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패션과 스타일의 일부로 자리 잡으며 성별과 관계없이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블랙 원컬러부터 드로잉 네일, 파츠 네일까지. 남자 셀럽들이 선택한 네일 디자인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코르티스 성현

사진/ 코르티스 성현 @cortis

사진/ 코르티스 성현 @cortis

하얀 페인트를 흩뿌린 듯한 네일 아트가 자유롭고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볼드한 주얼리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성현만의 개성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세븐틴 디에잇

사진/ 세븐틴 디에잇 @xuminghao_o

사진/ 세븐틴 디에잇 @xuminghao_o

자연스럽게 벗겨진 텍스처의 블랙 네일이 무심한 듯 쿨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팔과 손등을 채운 타투 디테일과 이어지며,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한층 강한 존재감을 더했다.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사진/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tarzzan

사진/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tarzzan

블랙 풀콧 네일은 가장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네일 스타일 중 하나. 타잔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랙 원컬러 네일로 손끝에 힘을 실었다.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레더, 퍼 소재의 의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룩에 쿨한 긴장감을 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이딧 추유찬

사진/ 아이딧 추유찬 @idid_starship

사진/ 아이딧 추유찬 @idid_starship

한 손가락에만 더한 실버 포인트 네일이 룩에 절제된 포인트를 더한다. 전체 네일이 부담스럽다면 한두 손가락에만 컬러를 얹는 것도 좋은 방법. 과하지 않으면서도 손끝에 확실한 개성을 남긴다.


앤팀 하루아

사진/ 앤팀 하루아 @andteam_official

사진/ 앤팀 하루아 @andteam_official

하루아는 은은한 컬러의 프렌치 네일 위에 반짝이는 파츠를 더해 경쾌한 무드를 연출했다. 검지에 더한 미니멀한 드로잉은 위트를 더하고, 실버와 비즈 브레이슬릿이 어우러져 청량한 서머 무드를 배가했다.


트레저 지훈

사진/ 트레저 지훈 @yg_treasure_official

사진/ 트레저 지훈 @yg_treasure_official

카리스마 넘치는 룩에 어울리는 네일을 찾고 있다면 트레저 지훈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새끼손가락과 약지에만 블랙 드로잉을 더해 미니멀한 포인트를 완성한 것. 과하지 않은 디테일이 손끝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룩의 다크한 무드를 한층 강조한다.


지드래곤

사진/ 지드래곤 @xxxibgdrgn

사진/ 지드래곤 @xxxibgdrgn

꾸꾸꾸 스타일의 대명사 지드래곤. 스트라이프와 도트 등 다채로운 패턴에 입체적인 파츠까지 더해 열 손가락을 각기 다른 네일 아트로 채웠다. 과감한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지드래곤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자유로운 감각을 드러낸다.


이홍기

사진/ 이홍기 @skullhong12

사진/ 이홍기 @skullhong12

오래전부터 네일 아트를 즐겨온 이홍기. 손가락마다 다른 컬러를 선택해 락 스타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반짝이는 파츠와 볼드한 실버 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통일감을 이루고, 손끝을 하나의 스타일링 포인트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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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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