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메이크업보다 이 뷰티템부터 챙기세요
피부 열감부터 번들거리는 두피까지. 한여름을 버티게 해줄 쿨링 뷰티 아이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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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는 피부와 두피의 열감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쿨링 패드부터 선케어, 쿨링 스프레이, 드라이 샴푸까지 여름 필수 뷰티템을 모았다.
사진/ @ameliagray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등줄기를 타고 흐르고, 정수리는 태양열을 흡수해 뜨겁게 달아오르는 미친 폭염의 계절. 이럴 땐 아무리 화려한 메이크업을 올려봤자 10분 만에 흘러내리기 십상이다. 푹푹 찌는 습도와 열기 속에서 피부 온도와 스타일링을 구원해 줄 폭염 실전 팁!
쿨링 패드, 수시로 열감 케어하기
폭염 속 화장이 30분 만에 무너지는 진짜 이유는 피부 온도가 급증해 피지가 폭발하기 때문. 메이크업 전 쿨링 패드를 볼과 이마에 몇분간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피부 온도가 순간적으로 강하한다. 열감이 빠진 피부는 모공이 조여지고 결이 정돈되어, 베이스 제품을 뱉어내지 않고 밀착력 있게 흡수한다고. 스킨케어 단계를 여럿 거치는 대신, 쿨링 패드 하나로 수분 공급과 진정을 한 번에 끝내는 것도 한여름 스킨 다이어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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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과 쿨링 원료의 조합으로 피부에 닿자마자 달아오른 열감을 식혀준다.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수분을 채워주면서 늘어진 모공까지 쫀쫀하게 잡아줘,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첫 단계로 제격.
자극받고 예민해진 피부를 다독이는 데 특화된 초밀착 모공 패드. 여름철 과다한 피지로 거칠어진 피부 결을 정돈함과 동시에 열감 완화와 진정 케어를 한 번에 해결해 준다.
선케어, 가볍게 덧바르면서 쿨링까지
자외선 차단은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땀과 유분에 뒤엉킨 얼굴 위에 무거운 선크림을 다시 문지르는 건 재앙이다. 아침 외출 전에는 유분감 없이 싹 밀착되는 수분 젤 제형의 선크림을 베이스로 얇게 깔아보자. 그리고 야외 활동 중에는 땀과 유분을 살짝 눌러주면서 자외선 차단을 더해주는 쿨링감 있는 선쿠션으로 수정해 주는 투 트랙의 접근이 필요하다. 손에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덧발라주면서, 쿨링 기능이 들어간 선쿠션을 선택하면 즉각적인 열감 진정 효과까지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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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 자작자무 수분 선 스프레이 100ml, 2만2천원.(출처: 브랜드 홈페이지)
손을 대지 않고도 간편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미세 분사 타입 선케어 제품. 자작나무 수액의 풍부한 수분력이 안개처럼 고르게 분사돼 피부 위에 시원한 수분 막을 형성해 준다.
녹두 추출물의 수분감이 도포하는 순간 기분 좋은 청량함을 선사한다. 유분기 없이 촉촉하게 밀착되는 텍스처 덕분에 다음 단계의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피부에 밀착되도록 돕는다.
쿨링 스프레이, 정수리와 몸의 열기를 싹 식히자
직사광선을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가르마 부분과 목은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는 구역이다. 이럴 때 파우치 속 쿨링 스프레이는 말 그대로 휴대용 소화기 역할을 한다. 두피나 목 뒤에 살짝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쿨링 성분이 열감을 순식간에 날려준다. 특히 정수리는 탈모와 두피 악취의 주범이 되므로, 헤어쿨링 스프레이로 제때 제때 체온을 낮춰주는 습관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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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 즉시 두피 온도를 낮춰주는 강력한 헤어 전용 쿨링 스프레이. 정수리의 열감을 빠르게 다독이고 불쾌한 두피 냄새까지 산뜻하게 케어한다.
디어클레어스 블루 EGF 카밍 미스트 100ml, 2만9천원대.(출처: 브랜드 홈페이지)
진정 성분인 아줄렌과 EGF를 조합하여 자외선과 열기에 지친 피부 장벽을 편안하게 케어하는 미스트. 얼굴부터 목, 어깨선까지 열감이 올라오는 모든 부위에 수시로 뿌려 열기를 식히기 유용하다.
드라이 샴푸, 땀과 유분으로 잔혹하게 망가진 머리 구원하기
열심히 드라이하고 나와도 습도와 땀 때문에 집을 나선지 10분 만에 앞머리가 이마에 착 붙어버리는 불상사. 이때 드라이 샴푸는 선택이 아닌 디폴트다. 단, 너무 가까이서 뿌리면 하얗게 가루가 뭉칠 수 있으니 20cm 정도 거리를 두고 두피 위주로 칙칙 분사한 뒤, 손가락 끝으로 털어내듯 마사지하는 것이 팁. 또는 언제든 들고 다니며 보송함을 연출할 수 있는 파우더 제품을 구비해도 좋겠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하얀 가루 날림이나 뭉침 없이 오직 유분만 깔끔하게 잡아주는 헤어 세범 미스트. 땀으로 인해 이마에 달라붙은 앞머리와 두피 부근에 가볍게 뿌려주면 순식간에 보송함과 피오니 향이 기분 좋게 남는다.
식물성 파우더가 과도한 유분과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착해 정수리를 보송하게 해준다. 로즈마리의 산뜻한 향이 두피 냄새를 잡아주며, 퍼프 타입이라 가방 속에 휴대하며 케어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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