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룩이 고민이라면? 차정원·김나영의 기본템 입기
차정원, 김나영, 제니까지. 여름 휴가 룩과 여행 스타일링을 고민한다면 참고하기 좋은 셀럽 코디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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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를 앞두고 참고하기 좋은 셀럽 여행 룩을 모았다.
- 기본 아이템에 컬러와 소재의 포인트만 더해도 여행지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 올여름 휴양지와 도심 여행 어디서나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 레퍼런스를 확인해 볼 것.
여름 휴가를 앞두면 가장 먼저 검색하는 건 여행지 맛집도, 숙소도 아닌 '무엇을 입을까'다. 사진 한 장도 놓칠 수 없는 여행에서는 가볍고 시원하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옷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 시원한 휴양지부터 도심 여행까지, 여행의 분위기에 따라 필요한 스타일도 달라진다. 차정원, 김나영, 제니, 손담비, 정려원의 여행 룩에서 올여름 캐리어에 담아야 할 스타일링 힌트를 찾아봤다.
차정원
실패 없는 여름 여행 패션 공식
여행지에서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옷은 결국 기본 아이템이다. 차정원은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팬츠, 플립플롭을 매치해 깔끔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톱의 곳곳에 더해진 테리 원단 디테일이 캐주얼하면서도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를 살렸다. 여기에 블랙 체인 백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더해 휴양지와 도심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룩을 선보였다.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에 소재의 변주만 더해도 충분히 감각적인 여행 스타일이 완성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김나영
컬러 하나만 바꿔도 휴가 분위기는 달라진다!
화려한 패턴이나 과감한 실루엣이 없어도 충분하다. 남프랑스로 여행간 김나영은 선명한 코발트 블루 톱 하나로 여름의 청량한 무드를 완성했다. 화이트 팬츠와 볼캡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톱과 비슷한 컬러의 볼드한 이어링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오래 걷고 오래 머무는 여행일수록 부담 없는 스타일이 더욱 빛을 발한다.
제니
편안할수록 더 세련된 꾸안꾸 스타일
비행기부터 호텔, 여행지까지 하루 종일 입어도 편안한 옷은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제니는 루스한 와이드 팬츠와 화이트 톱, 플립플롭으로 활동성을 확보하면서도 산뜻한 그린 숄더백으로 스타일에 생기를 더했다. 힘을 뺀 듯 자연스럽지만 디테일 하나로 룩을 완성하는 제니의 평소 스타일 감각이 돋보인다.
손담비
도시 여행에서 더욱 빛나는 시티 바캉스 룩
휴양지보다 도시를 여행한다면 스타일링의 결도 달라진다. 손담비는 크롭 슬리브리스와 미니스커트, 스니커즈를 조합해 활동성과 트렌드를 모두 갖춘 스트리트 무드의 여행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화이트 선글라스와 컬러 스니커즈를 매치해 Y2K 무드를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정려원
여행지에서도 변함없는 미니멀리즘
짐은 가볍게, 스타일은 간결하게. 정려원은 오버사이즈 셔츠와 카프리 팬츠만으로 특유의 미니멀한 여행 룩을 완성했다. 상의는 입고 벗기 쉬운 오버사이즈 셔츠를 선택해 일교차가 큰 여행지에서도 활용도를 높였고, 하의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카프리 팬츠로 포인트를 더했다. 카페와 갤러리, 레스토랑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스타일로,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히 세련된 여행 룩을 연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Credit
- 사진/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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