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이 투어 룩마다 선택한 루이 비통 백 3
쇼퍼 토트부터 스피디까지. 제이홉이 투어 룩마다 선택한 루이 비통 백과 여름 스타일링 포인트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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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홉의 투어 룩에 등장한 루이 비통 백 3가지를 소개한다.
- 쇼퍼 토트부터 데님 스피디, 컬러 백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살펴본다.
- 여름 데일리 룩에 활용하기 좋은 가방 매치 팁을 정리했다.
BTS 월드투어 'ARIRANG'이 한창인 가운데, 제이홉이 투어 기간 동안의 스타일을 모아 SNS에 공개했다. 평소 다채로운 컬러와 개성 있는 아이템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그의 감각이 이번 투어 룩에서도 드러난다. 그중에서도 여러 스타일에 공통적으로 등장한 아이템은 바로 루이 비통 백. 룩마다 다른 분위기를 완성하면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은 제이홉의 백과, 이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함께 소개한다.
루이 비통 쇼퍼 토트 MM
루이 비통 쇼퍼 토트 MM 278만원
라피아 토트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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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의 스트리트 감성에 무게감을 더한 것은 루이 비통의 쇼퍼 토트다. 포멀한 스퀘어 실루엣과 시그너처 다미에 패턴이 자유분방한 스타일에 균형을 더하며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그중 가장 눈에 띈 스타일링은 나그랑 반팔 티셔츠와 블랙 버뮤다 팬츠에 쇼퍼 토트를 매치한 룩. 나이키 운동화와 스냅백, 선글라스까지 더한 힙한 조합 속에서도 가방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브라운 다미에 패턴임에도 여름 룩에 녹아든 비결은 소재에 있다. 라피아 소재를 사용해 모노그램 특유의 묵직한 인상을 덜어낸 것. 여기에 개구리 참을 더해 위트 있는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았다.
루이 비통 스피디 30 반둘리에
루이 비통 스피디 30 반둘리에 526만원
캐주얼 룩의 정답, 데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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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들기 좋은 데님 백을 찾는다면 루이 비통의 스피디 30 반둘리에를 주목해보자. 데님 소재 위에 시그너처 모노그램을 직조해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가방이다. 제이홉은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와 스웨트 버뮤다 팬츠 조합에 이 백을 매치해 유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자칫 편안하게만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모노그램 데님 백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 것.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했을 때도 소재의 통일감은 살리면서, 루이 비통 특유의 클래식한 존재감으로 세련된 균형을 완성했다. 마무리는 실버 컬러의 물뿌리개 참. 여름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룩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루이 비통 스피디 P9 반둘리에 25
루이 비통 스피디 P9 반둘리에 25 1천345만원
컬러 하나로 달라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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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에 발랄한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제이홉의 컬러 매치를 참고해보자. 옐로 컬러의 스피디 P9 반둘리에 25에 맞춰 노란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핑크 체크 셔츠를 걸쳐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화이트 탱크톱과 그레이 버뮤다 팬츠처럼 베이식한 조합도 화사한 컬러 셔츠 하나만 더하면 훨씬 생동감 있게 연출된다. 이번 룩에서도 가방과 같은 컬러의 인형 백참을 달아 특유의 유쾌한 감각까지 놓치지 않았다.
Credit
- 사진/ 제이홉 인스타그램 @uarmy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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