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청바지는 포기 못하겠다면, 이렇게 입으세요
화이트 티셔츠, 빅 백, 플랫 슈즈. 청바지를 가장 세련되게 입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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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만큼 심플하지만 멋진 시티 룩은 없다.
- 스니커즈 대신 플랫 슈즈와 플립 플롭을 선택해야 할 이유.
- 청바지를 세련되게 입기 위해서는 롱 앤 린 실루엣이 최고다.
1. 화이트 티셔츠와 빅 백
사진/ @ceciliemoosgaard
사진/ @maary_dmitruk
휴가가 끝나고 도시로 돌아오는 계절, 익숙한 베이식 스타일링이 모던하게 느껴진다. 새로운 아이템보다 일상의 아이템을 세련되게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그 중심에는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가 있다. 최근에는 한 가지의 특정 청바지가 아니라 보이프렌드 핏의 여유 있는 실루엣부터 스트레이트 진까지, 찢어지고 헤진 효과를 낸 디스트로이드 진과 빈티지처럼 보이는 워싱 진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청바지가 모두 트렌디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어디에도 세련되게 어울리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인 레귤러 핏의 크루넥 티셔츠이며 클래식한 벨트까지 더하면 올드 머니 룩까지도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을 시크하게 쿨하게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빅 백으로 이번 시즌을 결정짓는 ‘잇’아이템. 각 잡힌 럭셔리 백이 아니라 부드럽게 쳐지는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사용한 흔적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빅 백의 무드까지 기억할 것.
2. 시어한 니트 톱과 셔츠의 담백한 매력
사진/ @jiniyxxn
사진/ @sina.anjulie
사진/ @hyominnn
청바지와 스니커즈의 매치는 마치 패셔너블한 공식처럼 패션계를 지배해왔다. 그런데 요즘에는 플랫 슈즈나 플립 플롭으로 발등을 드러내고 대신 셔츠나 시어한 니트 톱으로 상의에 무게를 더하는 것이 포인트. 시어한 니트 톱은 시원해 보이면서도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레이어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셔츠는 여유 있는 핏으로 중성적이며 댄디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포멀한 오피스 웨어부터 캐주얼한 위크엔드 룩까지 두루 가능한 스타일. 좀 더 트렌디하게는 디스트로이드 진이나 워싱 진으로 청바지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3. 롱 앤 린
사진/ @styledsara
사진/ @amaliemoosgaard
사진/ @inezzvalencia
데님 진을 모델의 오프듀티 룩처럼 입고 싶다면 롱앤린 실루엣을 기억하라. 바지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진이나 세미와이드 핏을 선택하고 상의는 최대한 간결하게, 몸에 자연스럽게 피트 되는 아이템을 매치하면 몸매는 슬림하게 다리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테일러드 재킷이나 베스트는 데님 진을 시크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아이템이며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토트 백은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더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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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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