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바지, 밑단이 거칠수록 힙하다
쇼츠와 버뮤다, 길이에 따라 달라지는 컷오프 데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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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 리파, 벨라 하디드, 제니퍼 로렌스에게서 찾은 컷오프 데님 스타일링.
- 길이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컷오프 데님.
- 쇼츠와 버뮤다, 지금 고르기 좋은 두 가지 실루엣과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스트라이프 톱과 러프한 컷오프 쇼츠를 매치한 두아 리파. /@dualipa
스터드 장식의 컷오프 데님 버뮤다를 입고 산책을 즐긴 제니퍼 로렌스./ Shutterstock
반듯하게 마감한 데님 대신 밑단을 거칠게 잘라낸 컷오프 데님이 다시 돌아왔다. 허벅지가 드러나는 짧은 쇼츠는 경쾌하고 과감하게, 무릎 가까이 내려오는 버뮤다는 여유롭고 쿨하게. 두 가지 컷오프 데님 중 지금 내 스타일에 맞는 길이를 고르고, 각각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함께 살펴보자.
컷 오프 데님 쇼츠
기본 아이템과 간결하게
사진/ Gettyimages
컷오프 쇼츠를 미니멀하게 즐기고 싶다면 군더더기 없는 상의를 고를 것. 블랙 탱크톱처럼 간결한 디자인에 청키한 부츠나 볼륨감 있는 백을 더하면 단순한 조합도 충분히 힘이 생긴다. 가을에는 오버사이즈 봄버나 레더 재킷을 걸쳐 활용해보자.
단정한 옷과 섞어 입기
사진/ Gettyimages
러프한 컷오프 쇼츠는 셔츠처럼 단정한 아이템과 섞었을 때 더욱 세련돼 보인다.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해 프레피한 무드를 더하고, 플랫슈즈로 경쾌하게 마무리해보자.
부츠를 더해 가을까지
사진/ Gettyimages
가을까지 컷오프 쇼츠를 이어 입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재킷과 롱부츠를 더하는 것. 스웨이드처럼 계절감이 느껴지는 소재를 선택하면 한여름의 가벼운 인상을 덜 수 있다. 볼캡과 백도 브라운이나 카키 계열로 맞춰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보자.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컷오프 데님 버뮤다
길이는 넉넉하게
사진/ Gettyimages
버뮤다는 허벅지에 붙지 않고 무릎 가까이 일자로 툭 떨어지는 핏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넉넉한 실루엣의 데님일수록 상의는 몸에 맞는 티셔츠를 선택해 전체적인 비율을 정돈할 것.
러플 블라우스와 믹스
사진/ @matildadjerf
상의에 러플이나 자수처럼 디테일이 많다면 버뮤다는 워싱과 장식을 덜어낸 담백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서로 다른 무드가 충분히 대비되는 만큼 액세서리는 내추럴한 소재로 간결하게 더해 보자.
힐로 드레스업
사진/ @lisamottl
캐주얼한 버뮤다를 드레스업할 때는 스니커즈 대신 힐을 선택해볼 것. 특히 앞코가 날렵한 슬링백이나 펌프스는 넉넉한 데님에 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상의를 스포티하게 입은 날에도 신발 하나만 바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Credit
- 사진/ 각 SNS 및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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