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가을 ‘청순 추구미’는 미연입니다

로맨틱한 스커트부터 레이어드 톱, 루즈 삭스까지. 미연의 청순한 스타일에는 따라 입고 싶은 디테일이 가득하다.

프로필 by 박경미 2026.09.08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선선해진 지금 바로 따라 입고 싶은 미연의 청순 가을 스타일링 네 가지.
  • 레이스 스커트와 메리제인 슈즈, 루즈 삭스 등 로맨틱한 디테일을 적극 활용한다.
  • 데님 룩도 미연처럼! 브라운 니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차분한 가을 룩을 완성해볼 것.

올가을 추구미가 ‘청순’이라면 미연의 스타일을 눈여겨볼 만하다. 니트와 스커트처럼 익숙한 아이템을 즐겨 입지만 컬러와 소재를 고르는 방식에는 분명한 취향이 드러난다. 러플레이스, 플라워 패턴을 더하거나 루즈 삭스메리제인 슈즈로 발끝까지 세심하게 연출하는 식이다. 드레스부터 데님까지 서로 다른 아이템을 오가면서도 특유의 청순한 무드는 놓치지 않는다.



사진/ @noodl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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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톱러플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올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넉넉한 실루엣의 톱과 짧고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가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낸다. 여기에 그레이 루즈 삭스스포티한 메리제인 스니커즈를 더해 캐주얼하게 마무리했다. 러플 스커트를 조금 더 편안하게 즐기고 싶을 때 참고해도 좋겠다.



사진/ @noodl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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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스타일이라고 꼭 스커트나 드레스만 고를 필요는 없다. 미연은 브라운 톱데님처럼 편안한 아이템으로도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상의 안에는 화이트 티셔츠를 겹쳐 목선과 소매 끝이 살짝 보이도록 입었다. 브라운과 워싱 데님 사이로 드러나는 화이트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옷차림에 변화를 준다. 여유롭게 떨어지는 데님을 골라 전체적으로 힘을 뺀 것도 이 룩과 잘 어울린다.



사진/ @noodl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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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드레스에서는 미연의 로맨틱한 취향이 더욱 뚜렷하다.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 위에 잔잔한 플라워 패턴 카디건을 걸쳐 파스텔 컬러의 매력을 살렸다. 작은 꽃무늬는 민트 컬러와도 부드럽게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느낌을 이어간다. 여기에 화이트 삭스블랙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레이스와 플라워 패턴처럼 섬세한 디테일을 여러 곳에 더한 점도 미연다운 선택이다.



사진/ @noodl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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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와 화이트의 클래식한 컬러 조합도 미연의 청순한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스퀘어 네크라인의 네이비 니트러플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했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를 신어 앞선 메리제인 룩과는 다른 분위기를 냈다. 가방 역시 화이트를 골라 네이비와 화이트의 조합을 이어갔다. 스커트는 짧고 풍성하게, 부츠는 길게 올려 신은 과감한 비율도 이 룩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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