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하나로 달라지는 가을 스타일링
짧거나 길거나, 때로는 머리에 두르거나. 머플러 하나로 완성하는 가을 스타일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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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머플러가 주목받고 있다.
- 숏 머플러부터 롱 머플러, 가느다란 스키니 머플러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포인트.
- 대비되는 컬러나 체크 패턴을 더하거나, 켄달 제너처럼 머리에 둘러 연출하는 등 올가을 스타일링에 변화를 줘보자.
사진/@tinvcb
매일 입는 가을 옷이 어딘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해답은 머플러에 있다. 평소 입던 니트와 재킷, 코트에 머플러 하나만 더해도 충분한 포인트가 된다. 짧게 둘러 연출하는 숏 머플러부터 가늘고 길게 늘어뜨리는 스키니 머플러, 아우터 위에 볼륨감 있게 매치하는 롱 머플러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블랙, 그레이, 브라운 등 뉴트럴 톤의 룩에는 대비되는 컬러나 패턴의 머플러로 변화를 줘도 좋다. 새로운 옷을 찾기보다 옷장 속 익숙한 아이템에 머플러를 더해보자. 길이와 소재, 컬러에 따라 골라볼 수 있는 올가을 머플러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짧은 길이로 완성하는 숏 머플러 스타일링
사진/@alexachung
사진/@alexachung
숏 머플러가 이번 시즌 눈여겨볼 아이템 중 하나로 떠올랐다. 목에 한 번 가볍게 둘러 연출하거나 니트와 재킷 위에 짧게 걸치면 클래식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셔츠나 카디건처럼 단정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자연스럽고, 볼륨감 있는 아우터와 함께하면 소재와 실루엣의 대비가 돋보인다.
가늘고 길게, 스키니 머플러
사진/@frejaboerreolsen
얇고 긴 스키니 머플러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린다. 얇은 니트나 몸에 맞는 셔츠 위에 길게 늘어뜨리거나 재킷 안쪽으로 넣어 연출해 보자. 상의와 비슷한 컬러로 통일하면 깔끔한 인상을, 대비되는 색상을 선택하면 머플러가 더욱 돋보인다. 별다른 장식 없이도 평소 즐겨 입는 베이식한 룩에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무릎까지 길어진 롱 머플러
사진/@julietapadros
롱 머플러는 이번 시즌 한층 길어진 길이가 특징이다. 허리를 넘어 무릎 가까이 내려오는 길이로, 머플러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목에 여러 번 감아 풍성하게 연출하거나 양 끝을 길게 늘어뜨려 자연스럽게 매치해 보자. 심플한 단색은 물론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까지, 길이가 긴 만큼 머플러 하나만으로도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뉴트럴 톤 룩에 대비를 더하는 머플러
사진/@laurabjerremand
사진/@mjbypp
블랙이나 올브라운처럼 한 가지 색으로 통일한 스타일링에는 대비되는 컬러의 머플러를 더해 보자. 블랙 룩에는 화이트나 라이트 그레이를, 브라운 룩에는 아이보리나 베이지 톤을 매치하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머플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체크나 스트라이프 등 패턴이 더해진 머플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색 위주의 스타일에 패턴으로 변화를 주거나, 의상에 사용된 컬러가 포함된 체크 머플러를 매치하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컬러의 대비부터 패턴의 조합까지, 머플러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자.
켄달 제너처럼, 머리에 두르는 머플러
사진/게티이미지
머플러를 목에 두르는 대신 머리에 둘러보는 건 어떨까. 켄달 제너처럼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턱 아래에서 묶으면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죽 재킷이나 선글라스와 함께 매치하면 시크한 무드를 더할 수 있고, 패턴이 있는 스카프를 선택하면 심플한 아우터와도 잘 어울린다. 머플러를 헤어 액세서리처럼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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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각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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