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5살부터 아이크림 발라야 할까? 눈가 관리의 골든타임

당신도 드디어 '아이크림' 입문 연령에 도달하셨습니다. 눈가 탄력을 지키는 추천 크림 6.

프로필 by 한정윤 2026.10.22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종일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보느라 깜빡이는 눈가 피부, 지금부터 관리해야 한다.
  • 제형부터 효과까지, 나한테 맞는 아이크림은 따로 있다.
  • 2030에게 추천하는 차세대 아이크림 여섯 가지를 참고해 눈가 케어를 시작하자.

사진/ @abrilru_

사진/ @abrilru_

솔직히 고백해보자.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이크림'은 엄마 화장대 위에나 놓여있는 영양 과다 아이템, 혹은 40대나 돼야 바르는 건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웃고 난 뒤 눈가에 남는 선이 괜히 오래 보이고, 컨실러는 전보다 잘 끼고, 아침마다 눈 밑은 퉁퉁 붓는다. 25살이 무슨 절대적인 마지노선은 아니지만, 20대 중후반부터 예방 차원에서 눈가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챙기는 건 충분히 의미가 있다.


게다가 눈가 피부는 얼굴에서 가장 얇고(피부 두께의 1/3 수준), 피지선이 거의 없어 가장 먼저 가뭄이 들고 주름이 잡히는 잔혹한 구역이다. 하루에 눈을 2만 번 이상 깜빡이고,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하루 종일 들여다보는 현대인에게 눈가 노화는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오는 법! 눈가에 자리를 잡은 굵은 주름은 나중에 억만금을 들여도 돌이키기 어렵다. 지금이 바로 눈가 골든타임! 뷰티 인사이더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2030 맞춤형 차세대 아이크림'을 모았다.




스피큘과 PDRN을 한번에


「

VT 피디알엔 리들샷 아이 리프터

」

유효성분을 눈가에만 얹는 시대는 끝났다. 분당 최대 1만2천 회 미세 진동이 들어가는 애플리케이터가 붙어 있고, 눈가뿐 아니라 미간이나 입가처럼 탄력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눈가 피부가 둔해지고 푹 꺼진 느낌이 들 때, 롤러로 슥슥 마사지하듯 바르면 집에서도 스페셜 케어를 받는 듯한 밀도감을 경험할 수 있다.




아침마다 눈이 퉁퉁 붓는다면


「

디오디너리 카페인 솔루션 5% + EGCG

」

야근과 밤샘 숏폼 시청으로 눈가가 늘 퉁퉁 붓고 칙칙한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온다면 이만한 구원자가 없다. 고농축 카페인과 녹차 추출 성분(EGCG)이 림프 순환을 도와 아침마다 피로해 보이는 눈가 순환을 돕는다. 가벼운 워터 세럼 텍스처라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흡수되는 가성비 천재템.




눈밑 지방과 아이백 케어


「

닥터멜락신 아이팔트 아이백 크림 플러스

」

잔주름보다 눈 밑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거나 탄력이 떨어져 그늘지는 '아이백'이 고민인 이들을 위한 타깃팅 솔루션. 눈 밑 피부의 탄력 구조를 잡아주는 특화 성분이 함유되어, 처지고 늘어지는 눈 밑을 끌어올려 준다. 눈 밑 지방 그늘 때문에 나이 들어 보이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




하이엔드 장벽 강화템


「

랑콤 제니피끄 얼티미트 아이크림

」

얇디얇은 눈가 피부 장벽 자체가 무너져 자극에 민감하고 건조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럭셔리 케어로 넘어갈 때다. 랑콤의 상징적인 드래곤 블러드/바이옴 기술력이 응축되어, 세안 후 민감해진 눈가 장벽을 탄탄하게 랩핑해 준다. 벨벳처럼 부드럽게 감기는 고급스러운 텍스처로, 사용 후 눈가 결이 금세 매끄러워진다.




레티놀 입문자는


「

썸바이미 레티놀 인텐스 어드밴스드 트리플 액션 아이크림

」

올리브영 랭킹 상위권을 지키며 2030 레티놀 입문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바로 그 제품. 레티놀과 식물성 성분인 바쿠치올이 함께 들어있어 자극 걱정은 확 줄이고, 눈가 미세 잔주름과 칙칙한 다크서클을 동시에 타격한다. 끈적이지 않고 쫀쫀하게 밀착되는 제형이라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이 없다.




눈가케어도 세럼부터


「

설화수 윤조 아이세럼

」

아이크림은 너무 리치해서 화장이 밀린다하는 20대들에게 추천! 리치한 크림 대신 맑고 산뜻한 세럼 제형으로, 피부에 겉돌지 않고 수분감 있게 쏙 스며든다. 설화수 특유의 윤조 에센스 영양감을 눈가 전용으로 담아, 칙칙했던 눈가 톤을 맑게 밝혀준다.



관련기사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