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도 했는데 바디로션까지? 귀찮은 사람을 위한 보습법
보습은 해야 하는데 로션 바르기는 귀찮다면? 손쉽게 뿌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바디 모이스처라이저'를 눈 여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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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는 일이 번거롭다면 간편하게 뿌려 사용하는 바디 스프레이에 주목할 것.
- 스프레이 타입의 로션부터 오일 미스트까지, 가볍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등장했다.
-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바디 보습을 더 쉽고 편리한 데일리 루틴으로 만들어보자.
사진/ pexels
샤워 후 가장 귀찮은 순간은? 온몸에 바디 로션을 꼼꼼하게 펴 바르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특히 바쁜 아침이나 피곤한 밤에는 바디 로션을 바르는 일조차 번거롭게 느껴지기 마련. 이런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했다. 미스트처럼 가볍게 뿌려 사용하는 스프레이형 바디 모이스처라이저다. 바디 케어의 과정은 간결하게, 피부에 필요한 보습은 놓치지 않는 간편한 루틴을 소개한다.
이제 보습도 뿌리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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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미스트를 뿌리듯, 몸에도 보습제를 뿌려보자. 스프레이형 바디 모이스처라이저는 팔과 다리처럼 넓은 부위에 빠르게 분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로션부터 은은한 윤기를 남기는 오일 미스트까지, 취향에 따라 제형을 고를 수 있다.
스프레이 로션은 수분과 유분을 함께 공급하는 에멀전 제형이 많아 일반 바디로션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오일 미스트는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고 얇은 유분막을 형성해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돕는다. 가벼운 마무리감을 원한다면 로션을,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선호한다면 오일을 눈여겨보자.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 촉촉함을 높이는 보습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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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좋은 때는 샤워 후 피부에 약간의 수분이 남아 있을 때. 제품에 안내된 거리에서 분사한 뒤 손으로 가볍게 펴 바르자. 뿌리기만 하고 두기보다는 제품 설명에 따라 고르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팔꿈치와 무릎, 정강이처럼 특히 건조한 부위에는 크림을 덧발라 보습을 보완할 것. 바디로션을 바르는 일이 귀찮아 보습을 건너뛰곤 했다면, 샤워 후 몇 번의 분사로 시작해보자. 매일의 바디 케어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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