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위로 길게! 올가을 목걸이의 존재감이 달라졌다
클래식한 진주부터 위트 있는 펜던트까지. 티셔츠와 셔츠 위에 길게 늘어뜨리는 롱 네크리스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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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를 니트와 코트 위에서 길게 늘어뜨리면 새로운 매력이 된다.
- 커다란 하트와 독특한 펜던트로 단순한 옷차림에 위트를 더할 수 있다.
-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옷보다 존재감 있는 목걸이 하나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
진주가 우아하기만 하다는 편견은 No!
사진/ @s___dang
사진/ @ana.symiriotis
이번 가을 진주 목걸이의 입지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진주는 더 이상 우아함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허리춤까지 내려오는 긴 진주 목걸이가 꽈배기 스웨터나 코트 위에서 몽글몽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분명 블랙 미니드레스에 매치했을 때보다 가볍고, 다른 여느 목걸이보다 존재감이 뚜렷하다.
이번 시즌 진주 목걸이의 핵심은 기장
사진/ @fannyekstrand
사진/ @hannastefansson
이번 시즌 진주 목걸이는 장식이나 컬러, 혹은 굵기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 그저 하얀 줄 하나가 옷 위로 스치듯 길게 늘어질 뿐이다. 동그란 진주들의 행렬이 니트 위를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진주 목걸이는 미니멀한 옷차림에 묘한 액센트를 더한다. 단정하고 우아하게만 여겼던 진주가 이렇게 쿨해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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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목걸이로 또 다른 포인트를!
사진/ @evaroncon_
사진/ @gabsluk.
진주에서 한 발 더 나아가면 반짝임이 더해진 긴 목걸이 차례다. 요즘 옷들은 단순하다. 이제 그 사이에서 '나만의 한 끗'을 만드는 건 액세서리의 몫이다. 뻔한 티셔츠나 V넥 니트를 새롭게 만드는 건 목걸이 한 줄이다. 목 아래에 얌전히 머무는 대신 가슴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목걸이는 별다른 장식 없는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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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목걸이로 위트를 더해보자
사진/ @guiomar.machaz
사진/ @karoliinejuul
니트의 계절엔 더 눈에 띄는 목걸이를 해도 좋다. 가령 이 하트 목걸이들처럼. 크기 역시 위트 있게 크다. 마치 여자아이의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목걸이는 빈티지한 니트에 착 붙는다. 귀엽고 유치한 듯한 매력이 오히려 투박한 니트와 만나면서 재미있는 대비를 이룬다. 점잖은 액세서리 대신 이런 엉뚱한 목걸이 하나가 당신의 패션 능력치를 증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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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로 취향 드러내기
사진/ @angeli.andriuk
사진/ @strictlythegoodstuff
펜던트의 종류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 패션에 못다 푼 한을 목걸이로 푸는 것처럼 하트는 물론 머리빗 모양, 피리 모양 등 무엇이든 걸 수 있다. 중요한 건 그 모양이 얼마나 특별하고 재미있는가다. 작은 오브제 하나가 목걸이가 되는 순간, 평범한 셔츠나 니트도 조금은 색다르게 보인다. 취향을 드러내는 데 이보다 간단한 방법은 또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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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을 사로잡을 목걸이 하나
사진/ @ina.anjulie
사진/ @ritamontezuma
이번 시즌 투자해야 할 것은 옷이 아니라 액세서리, 그 중에서도 룩의 포인트가 될 임팩트 있는 목걸이다. 늘 입던 니트와 셔츠, 익숙한 코트도 목걸이 하나에 따라 전혀 다른 옷처럼 보일 수 있다. 굳이 새로운 옷을 장만하지 않아도 좋다. 이번 가을에는 옷장보다 액세서리 서랍을 먼저 열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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