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만 바르세요? 요즘은 '립 마스크'가 대세!
붙이는 패치부터 바르고 자는 슬리핑 마스크까지. 건조한 겨울 입술을 위한 립 케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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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 케어가 단순한 보습을 넘어 입술 컨디션을 관리하는 스킨케어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 집중 보습을 위한 슬리핑 타입, 짧은 시간에 사용하는 하이드로겔 패치, 수시로 덧바르는 밤 타입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 건조하고 각질이 많은 입술에는 유분막을 형성하는 보습 성분을, 메이크업 전에는 가볍고 밀착력 좋은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제는 입술도 스킨케어 시대
사진/ pexels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입술을 표현하는 글로시 립과 블러 립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립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줄 사전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 특히 입술은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쉽게 건조해지고, 환절기와 겨울에는 각질까지 도드라지기 쉽다. 이를 위해 뷰티 브랜드들은 단순한 립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등 스킨케어에서 익숙한 성분을 활용한 립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는 동안 입술을 관리하는 슬리핑 마스크부터 립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는 패치까지 선택지도 꽤 다양해졌다. 이제 매끈한 립 메이크업의 비밀은 어떤 립스틱을 바르느냐가 아니라, 바르기 전 입술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있다.
붙이면 끝, 입술에 붙이는 하이드로겔 패치
사진/ pexels
마스크 팩을 얼굴에만 붙이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최근에는 입술 모양에 맞춰 제작된 하이드로겔 립 패치가 간편한 집중 보습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분을 머금은 젤 타입의 패치가 입술 표면에 밀착되어 건조함을 해소하고, 들뜬 각질을 부드럽게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립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입술이 거칠거나 건조하게 느껴질 때 활용하기 좋다. 입술을 충분히 덮을 수 있는 넓은 형태부터 히알루론산, 콜라겐, PDRN 등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제품까지 종류도 다양해졌다. 패치를 제거한 뒤에는 남은 에센스를 가볍게 흡수시키고 립밤을 덧발라 수분을 가둬주면 좋다. 립 메이크업 직전에는 겉도는 유분을 티슈로 살짝 정리해 립 컬러가 고르게 밀착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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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동안 촉촉하게, 슬리핑 립 마스크
사진/ pexels
입술이 자주 트고, 아침마다 각질이 일어난다면 슬리핑 립 마스크를 사용해보자. 잠들기 전 입술에 도톰하게 바르고 밤 사이 보습막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데일리 립밤보다 리치한 제형을 사용한다. 시어버터, 스쿠알란, 식물성 오일처럼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는 에몰리언트와 글리세린, 히알루론산처럼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 성분과 수분의 증발을 막는 유분 성분을 더해 입술을 한층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침에는 남아 있는 제품을 부드럽게 닦아내고 입술 상태에 따라 립밤을 덧발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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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로 바르는 립 마스크, 립밤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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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마스크의 영역은 나이트 케어에만 머물지 않는다. 낮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립 트리트먼트와 고보습 밤 타입이 등장하며 데일리 케어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기존의 립밤이 휴대성과 간편한 보습에 집중했다면, 최근의 립 케어 제품은 풍부한 보습감과 윤기, 입술 표면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사용감까지 강조한다. 립 메이크업 전에 사용한다면 끈적임이 적고 얇게 밀착되는 제형을 선택할 것. 반대로 잠들기 전이나 입술 건조가 심한 날에는 도톰하게 보호막을 형성하는 타입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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