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대세남' 추영우와 까르띠에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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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 New Man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 두 개의 작품이 연달아 히트하며 새로운 ‘대세’로 등극한 그. 드라마 속 선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강렬한 눈빛을 드러낸 배우, 추영우의 뜨거운 한때.

‘산토스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왼손 검지에 착용한 미디엄 사이즈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소지에 착용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러브’ 링, 화이트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레이어드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모두 Cartier.
핀스트라이프 재킷, 스트라이프 팬츠는 Amiri. 부츠는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셔츠, 커머밴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팔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레이어드한 핑크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핑크·옐로 골드 ‘트리니티 쿠션 쉐입’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탱크 아메리칸’ 워치,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은 모두 Cartier.
비즈 장식 재킷은 Versace. 슬리브리스 톱, 레더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왼손 약지에 착용한 미디엄 사이즈의 ‘저스트 앵 끌루’ 링, 액세서리처럼 연출한 스몰 사이즈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시계 사이에 착용한 옐로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라지 사이즈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오른팔에 착용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검지에 착용한 미디엄 사이즈의 ‘클래식 트리니티’ 링, 중지에 착용한 라지 사이즈의 ‘트리니티’ 링은 모두 Cartier.
로퍼는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레더 재킷, 셔츠, 팬츠, 타이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라지 사이즈의 ‘트리니티’ 링, 중지에 착용한 미디엄 사이즈의 ‘클래식 트리니티’ 링,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브로치로 활용한 옐로·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넥타이 핀, 왼팔의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약지에 착용한 미디엄 사이즈의 ‘저스트 앵 끌루’ 링은 모두 Cartier.
시퀸 소재 턱시도 수트, 로퍼는 Amiri. 슬리브리스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라지 사이즈의 ‘트리니티’ 링, 중지에 착용한 미디엄 사이즈의 ‘클래식 트리니티’ 링,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브로치로 활용한 옐로·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넥타이 핀, 왼팔의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약지에 착용한 미디엄 사이즈의 ‘저스트 앵 끌루’ 링은 모두 Cartier.
시퀸 소재 턱시도 수트, 로퍼는 Amiri. 슬리브리스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팔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레이어드한 핑크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 왼팔에 착용한 ‘탱크 아메리칸’ 워치,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미디엄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러브’ 링은 모두 Cartier.
비즈 장식 재킷은 1천4백만원대 Versace. 부츠는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레더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 약지에 착용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몰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러브’ 링,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레이어드한 화이트 골드 ‘러브’ 브레이슬릿은 모두 Cartier.
보 장식 셔츠는 Ych.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김신애
- 헤어/ 장해인
- 메이크업/ 정수연
- 스타일리스트/ 이민규
- 세트 스타일리스트/ 유혜원(BLANK)
- 어시스턴트/ 김진우, 이동영
- 디자인/ 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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