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홈케어 관리템 6가지의 정체

레드벨벳 조이의 숍이 부럽지 않은 탐나는 뷰티 관리 아이템 6가지를 모았다.

얼굴만 봐도 즐거운 조이는 집에 있는 날이면 하루 최소 3시간은 관리한다. 식단부터 마사지, 운동법까지 모두 손민수하고 싶지만 그 중 가장 유혹적인 것은 홈케어 기기다. 믿고 보는 ‘인.쇼.달’ 조이가 쓰는 뷰티 홈케어 아이템들은?

출처/유튜브 픽잇

메디큐브 에이지알 6 in 1 토탈케어 부스터 프로 32만 9천원, 뷰앤디 앤모드 프로 12만 9천원

<나혼자산다>에서 셀럽의 관리란 이런 것임을 보여준 조이. 셀프케어라면 피부부터 챙기게 되는 여자의 심리를 자극하는 위시리스트 상단에 올릴 아이템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6 in 1 토탈케어 부스터 프로’와 ‘뷰앤디 앤모드 프로’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6 in 1 토탈케어 부스터 프로’는 모공관리, 윤곽개선, 피부 흡수력강화, 광채 증진, 탄력 관리, 맞춤형 LED 케어 등의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조이처럼 팩이나 스킨케어 제품을 흡수시키는데 도움을 주면서 얼굴 라인과 잔주름 정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홈케어 마니아들의 필수템으로 꼽힌다. V라인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조이가 피부 관리 중 함께 사용한 아이템 ‘뷰앤디 앤모드 프로’도 함께 주목받았다. 피부에 밀착되어 얼굴 라인을 따라 균일하게 리프팅하는 원리로 작동하며, 다섯가지 LED 색상을 통해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다. 조이처럼 윤곽 라인을 중심으로 사용하거나 원형으로 움직이면서 사용하는 부스터 모드 사용법도 있다

출처/유튜브 픽잇

닥터라이트 두피 마사지기 V-Scalp 45만원

페이스 리프팅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두피의 혈액순환이다. ‘관리박사’라는 별명을 얻은 조이의 셀프케어 루틴에서 시선을 끈 기기 중 가장 작은 아이템이었지만 존재감을 자랑했던 아이템은 ‘닥터라이트 두피 마사지기 V-Scalp’ 다. 일반적인 두피 괄사 제품과 달리 3단계로 조절 가능한 미세전류를 전하는 제품으로 모근 건강과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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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엠뚜루마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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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뮬러 아이올 고주파 디바이스 1백 87만 원

‘나혼산’ 출연진 모두가 입을 벌리며 에스테틱 전문 기기가 아니냐고 감탄했던 바로 그 기계. 피로할 때 근육과 유착된 근막을 들어올리는 부황과 유사한 원리라는 조이의 열띤 설명으로 주목을 끈 제품은 에스테틱 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주파 기기 ‘셀뮬러 아이올 고주파 디바이스’ 다. 셀룰라이트 개선과 슬리밍, 피부 탄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셀프케어 마니아라면 관심 가질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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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리 에어 스텝퍼 9만 9천원

자기관리에 열심이 아닌 사람도 한 번쯤 집에서 시도해보는 관리 중 하나가 운동. TV를 보는 시간 동안 누워있기보다 또다른 자기 관리를 시작한 조이가 꺼내든 홈트레이닝 기구는? ‘숀리 에어 스텝퍼’다. 무릎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공기압을 넣은 스텝퍼로 좁은 공간에서도 운동이 가능해서 좁은 공간을 핑계로 운동을 망설이는 자취러들에게 권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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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니스 셀룰라 자동 롤러 마사지기 30만원대

홈케어 후 맨몸 스트레칭이 아쉬웠던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 것은? ‘메디니스 셀룰라 자동 롤러 마사지기’다. 핸디형으로 나와 보관이 쉬우며, 복부와 허벅지, 종아리 등에 사용하기 쉬워 홈트레이닝 후 사용하지 좋다. 폼롤러 위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아쉬웠던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출처/픽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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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핏보드 BM-804 16만 9천원

모든 셀프 케어를 마치고 조이가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웃음을 자아냈던 기기는 사실 운동 기구다. ‘브람스 핏보드 BM-804’는 강한 진동을 통해 온몸의 근육을 자극하는 기구. 흔들리는 기구 위에 서서 간단한 동작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균형감각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나 응용 동작도 좋지만, 물론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 해당 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도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