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쇼에 섰다고? 배우 노상현, 신우석 감독의 휴일 풍경
서울에서 열린 에르메스 남성 쇼에도 선 배우 노상현과 신우석 감독의 패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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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OFF
지난 4월 3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에르메스 보드워크(Boardwalk) 쇼 런웨이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노상현 그리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대표이자 영화·CF 감독인 신우석. 각자의 분야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두 남자의 휴일 풍경을 사진첩에 담았다.

셔츠는 Hermès.

니트 베스트, 팬츠, 샌들은 모두 Hermès.

바시티 재킷, 톱, 팬츠, 샌들은 모두 Hermès.

재킷, 피케셔츠, 팬츠, 샌들은 모두 Hermès.

바시티 재킷, 톱, 팬츠는 모두 Hermès.

셔츠, 목걸이는 Hermès.

재킷, 칼라 장식 셔츠, 팬츠는 모두 Hermès.

프린트 이너가 포함된 셔츠, 목걸이는 Hermès.

레더 재킷, 톱, 팬츠, 목걸이, 샌들, 다리미판 위에 놓인 화이트 재킷, 선반에 놓인 ‘가든 파티’ 백, 플랫 슈즈는 모두 Hermès.

칼라 디테일 재킷, 톱, 팬츠, 플랫 슈즈는 모두 Hermès.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이대희
- 헤어/ 장해인
- 메이크업/ 이솔
- 어시스턴트/ 김진우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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