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이 요즘 유행하는 '물먹립'을 연출하는 방법
메이크업에 사용한 제품부터 하우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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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NOTES





RADIANCE IN COOL
샤넬 ‘울트라 르 뗑 쿠션’ B10 컬러로 피부 톤을 정돈한 뒤 ‘루쥬 코코 플래쉬’ 118 프리즈를 볼과 입술에 톡톡 얹어 생기 있는 화사함을 연출했다. 시어하게 발색되어 치크에 발라도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눈가에는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의 핑크 셰이드와 ‘옹브르 에쌍씨엘’ 232 릴라 뿌드르를 레이어링해 은근한 음영감을 더했다.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마스카라’ 10 퓨어 블랙을 아래 속눈썹에 발라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GLEAM & GAZE
프레시한 코럴 핑크 컬러의 ‘루쥬 코코 플래쉬’ 825 비쥬를 세미 스모키와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레 꺄트르 옹브르’ 228 띠쎄 깡봉의 핑크 컬러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짙은 셰이드를 아이라이너 대신 활용해 눈매에 깊이를 주었다. 입술에는 825 비쥬 컬러를 여러 겹 발라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립을 연출했다.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셍티멍은 피부 위에 은은한 광채를 더해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LUMINOUS MINIMAL
고윤정의 맑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뷰티 룩. 인텐스 라즈베리 핑크 컬러인 ‘루쥬 코코 플래쉬’ 91 보헴이 하얀 피부 톤을 더욱 환하게 밝혀준다. ‘울트라 르 뗑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붓결을 살리고,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골든의 소프트 새틴 코럴 컬러로 눈가에 부드러운 음영을 얹었다. 풀 립으로 바른 91 보헴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KISS BY COLOR
눈, 볼, 입술에 부드러운 컬러를 입혀 러블리한 무드를 담아냈다.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의 로즈 컬러를 눈가에 얇게 터치했으며, ‘루쥬 코코 플래쉬’ 90 쥬르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렸다. 베이스는 ‘울트라 르 뗑 쿠션’으로 투명하게 정돈하고,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4 웨이크-업 핑크를 볼 중앙에 넓게 펴 발랐다.
Credit
- 사진/ 고원태
- 사진/ 정원영, ⓒ Chanel Beauty
- 메이크업/ 조은정
- 헤어/ 이혜영
- 네일/ 최지숙
- 스타일리스트/ 이윤미
- 세트 스타일리스트/ 한송이
- 어시스턴트/ 박진경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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