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 여름, 차갑고도 뜨거운 '메탈릭' 패션

메탈릭 후프 귀고리부터 르 시티 백까지

프로필 by 서동범 2025.07.09

KEEP IT COOL


가장 차갑고도 뜨거운, 여름 안에서.


헤어브러시 모티프의 체인 장식 ‘밴시’ 브로치는 McQueen.


콘 브라 톱은 Dolce & Gabbana. 건축에서 영감받은 ‘메이즈’ 후프 귀고리는 Tom Wood.


골드 메탈릭 실크 소재의 미디 드레스는 Gabriela Hearst. 조각적인 실루엣의 ‘드레이프’ 귀고리는 Ferragamo. 볼드한 커프는 Ami.


메탈릭 톱, 스커트, 선글라스, 벨트는 모두 Prada.


메탈릭 가죽 소재의 ‘르 시티’ 백은 4백만원대 Balenciaga.


시퀸 드레스는 Leje. 리사이클 브라스 소재의 플로럴 헤어핀은 6만9천원 Cos.


골드 메탈릭 가죽 소재 재킷은 Chanel. 오른쪽 귀에 착용한 ‘브리즈’ 귀고리, 왼쪽 귀에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LV 볼트 메시’ 귀고리는 Louis Vuitton.


메탈 포켓 장식 미니스커트는 Leje. 검지에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의 ‘파노라마’ 링은 1천2백만원대 Fope. 중지에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데인저 호른 플러스’ 링은 Tasaki. 레이어드한 ‘치유’ 링, 약지에 착용한 라지 사이즈 ‘치유’ 링은 Tom Wood.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김시내
  • 모델/ 신현지
  • 헤어/ 오지혜
  • 메이크업/ 오가영
  • 어시스턴트/ 김진우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