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전소미의 레이스 네일 공식, 프렌치·도트·크롬의 조합

로맨틱한 레이스에 프렌치·도트·크롬 파츠를 더해 균형을 잡은, 지금 가장 세련된 손끝 공식.

프로필 by 한정윤 2026.04.2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레이스 트렌드가 네일로 확장되며 주목받고 있는 '스텀핑 레이스 네일'.
  • 프렌치·도트·크롬 파츠를 더해 로맨틱과 키치를 균형 있게 믹스하는 것이 핵심.
  • 부분 포인트와 컬러 대비로 과함을 덜고, 세련된 균형을 만든다.

패션계를 점령한 레이스 트렌드가 손까지 내려왔다. 섬세한 망사 패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스텀핑 레이스 네일’이 바로 그 주인공. 로맨틱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네일 리스트를 저장할 것!



전소미식 레이스 네일


 사진/ @somisomi0309

사진/ @somisomi0309

사진/ @somisomi0309

사진/ @somisomi0309

역시 전소미는 레이스 네일도 그냥 뻔하게 하지 않았는데, 레이스와 도트, 프렌치 삼합의 디자인으로 지금 트렌드를 총망라한 네일을 선보였다. 화이트 레이스에 화이트 프렌치, 그리고 프렌치 부분에 도트를 찍어주면 레이스의 너무 에겐녀 스타일이 중화되고 키치한 분위기가 더해진다. 특히 짧은 손톱에도 긴 손톱에도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도 부담 없는 스타일. 레이스가 너무 공주 느낌일까 걱정된다면, 전소미처럼 이런 밸런스로 강약을 줘도 좋겠다.



크롬 파츠로 더한 반전 무드


사진/ @the_nail.11

사진/ @the_nail.11

더욱 반항적이고 센 우아함을 원한다면? 요즘 레이스 네일만큼이나 유행 중인 크롬하츠 파츠를 더해보길. 레이스의 로맨틱함과 걸크러시한 무드가 만나 시크하기까지 하니까. 굵은 파츠 때문에 손이 너무 커보일 것 같다면, 사진처럼 파츠 컬러를 블랙이나 어두운 컬러로 하는 대신 밝은 컬러나 스킨색으로 하면 된다. 자석 네일과도 찰떡! 더불어 섬세한 레이스 패턴과 만나면 오히려 고급스럽게 느껴지니 제대로 변화를 주고 싶었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다.



프렌치 라인으로 완성하는 현대적 레이스


사진/ @hibinail 사진/ @the.nookroom

레이스도 프렌치의 깔끔한 직선 혹은 곡선 라인을 만나면 훨씬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손톱에 얇은 실버 라인을 추가해주면 손가락이 훨씬 길고 가늘어 보이는 시각적 이점까지 챙길 수 있다고. 심지어 투톤으로 원하는 컬러를 양말 신기듯 입힐 수 있으니 재미도 두배다.



반반 네일, 여백의 미를 살리다


사진/ @uunail_seongsu 사진/ @hibinail_

미니멀함도 포기할 수 없는 모던걸에게 추천하는 반반 네일.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 열 손가락 모두 레이스를 입히는 투머치한 디자인 대신, 2~3손가락에만 레이스 스텀핑을 얹고 나머지 손톱은 은은한 스킨톤이나 파스텔 계열로 차분하게 풀 코트로 마무리해보자. 화려한 레이스 패턴과 매끈한 원컬러가 대비를 이루며, 디자인에 복잡함 대신 모던하고 세련된 여백을 만들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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