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유진·레이처럼, 올여름 아이돌 네일 트렌드
시럽 네일부터 파스텔 프렌치까지, 투명한 컬러와 가벼운 텍스처로 완성하는 여름 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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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 옐로 시럽, 파스텔 페인트, 민트 그라데이션 등 다양한 네일이 주목받는다.
- 투명한 컬러와 가벼운 텍스처로 손끝을 맑고 쿨하게 연출한다.
- 짧은 프렌치와 믹스 컬러로 위트를 더하는 것이 핵심.
이미 사방에 봄꽃이 만개한 4월, 아직도 무거운 컬러를 손끝에 얹어두고 있다면 유죄! 이제는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구름처럼 폭닥한 파스텔 컬러로 갈아타야 할 시간이다.
버터 시럽 한 스푼
사진/ 윈터 @imwinter
사진/ 윈터 @imwinter
윈터가 선택한 건 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노란색 시럽 네일! 쨍한 레몬색이 아니라 우유를 듬뿍 섞은 듯 차오르는 버터 옐로 컬러를 풀코트로 발라, 세상 깨끗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노란색은 자칫 손이 노랗게 보일까 걱정되겠지만, 윈터처럼 투명도가 높은 시럽 제형을 선택하면 오히려 피부 톤이 한 톤 맑게 보이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무심하게 슥슥, 파스텔 페인트 네일
사진/ 아일릿 @illit_official
사진/ @illit_official
민트와 터키시 블루 그 사이 어디쯤, 묘하고 청량한 컬러를 집어 든 모카. 정교하게 한 땀 한 땀 바르기보다 집에서 무심하게 칠한 듯한 러프하고 자유로운 텍스처가 이 네일의 킬포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감각적인 무드! 그리고 자칫 페인트가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대충 바른 듯한 쿨함이 동반이 되어야 더 멋있다.
튀어떤 룩에도 찰떡인 시럽 파스텔
사진/ 안유진 @_yujin_an
파스텔 컬러 특유의 흰 기가 부담스러운 파스텔 입문자라면 유진처럼 투명도가 높은 시럽 제형이 정답! 내 손톱색을 자연스럽게 비추면서 두 코트 정도 얹어주면, 피부톤에 상관없이 청량함을 즐길 수 있다. 어떤 착장에도 튀지 않고 세련되게 어우러지니, 가장 웨어러블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텔 네일이다.
사랑스러운데 힙해! 민트+핑크 그라데이션
사진/ 레이 @reinyourheart
사진/ @nailyume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무드와 힙한 감성까지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면 레이의 손끝을 주목하자. 핑크 베이스 위에 민트색을 프렌치 스타일로 믹스해 그라데이션을 넣고, 그 위에 쇠맛 나는 실버 구슬 파츠를 얹었다. 너무 달콤하기만 할 수 있는 솜사탕 컬러에 차가운 실버 디테일을 더해 세상 힙한 무드를 완성한 것. 뻔한 풀컬러가 지겨운, 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네일 디자인이다.
짧을수록 귀여운 빈티지 투 컬러 프렌치
사진/ @b.by_you
사진/ @b.by_you
마지막은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버터색과 메론색을 사이좋게 섞은 프렌치 네일이다. 한 손에 두 가지 맛 젤라또를 담은 듯, 보기만 해도 기분 폭닥해지는 조합! 작년부터 이어지는 프렌치 네일의 유행이 올봄에는 ‘짧은 손톱’과 만나 한층 더 귀엽고 키치해졌다. 정갈한 라인 위에 아주 작은 파츠와 라인을 더해 빈티지한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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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2026 봄 패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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