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재형으로 본 정재형 인테리어 취향, 오래 머물고 싶은 집
요정재형 속 공간을 따라 정리한 정재형의 가구·조명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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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공간의 흐름을 설계한 정재형의 집.
- 주방, 작업 공간, 휴식 공간이 각자의 역할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취향과 시간이 공존하는 인테리어로 집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정재형의 집 소개.
‘요정재형’은 인터뷰 내내 ‘환대’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인터뷰 공간은 정재형이 실제 살고 있는 집. 생활의 온기와 호스트의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곳에서 이뤄지는 인터뷰를 보다 보면 공간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이 궁금증을 읽기라도 한 듯, 그가 공개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정리했다.
요정의 주방은?
‘요정재형’의 주 무대는 ‘주방’. 게스트의 취향을 고려해 만든 요리와 적당한 온도의 대화가 이뤄지는 주방에서라면 유튜브 출연이 처음인 게스트도, 호스트와 이전에 인연이 없었던 게스트도 편안하게 대화를 시작한다. 맛있는 음식과 호스트의 매너 못지 않게 대화를 끌어내는 힘은 공간에서도 비롯된다. 따뜻한 우드 톤의 가구들과 넓은 테이블,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이 궁금했다면 아래에 정리했다.
우드 테이블과 체어
Arne Vodder 다이닝 테이블 가격미정
Peter Hvidt & Orla Mølgaard-Nielsen 316 체어 가격미정
우드 톤의 안정감있는 6인용 다이닝 테이블과 위빙 재질의 시트를 바꾼 다이닝 테이블은 따뜻한 느낌을 준다.
천장 조명과 테이블 조명
루이스 폴센 PH5 PH셉티마 199만 원대
언더커버 해골 램프
빛을 부드럽게 분산하는 루이스 폴센의 PH 조명을 천정 조명으로 사용한 정재형은 테이블 위에는 개성있는 언더커버의 해골 램프를 두어 지루하지 않도록 연출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와인잔 컬렉션
자라 크리스마스 유리 플루트 잔 8천9백원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레벨 약 200만원 대
자라 홈에서 구입한 크리스마스 유리 플루트 잔과 바카라의 잔을 조화롭게 세팅한 정재형의 주방.
요정의 작업방은?
작곡가이자 음악 감독이 본업인 정재형의 작업방 역시 유튜브에서 공개된 적 있는 공간. 별도의 작업방을 갖고 있는 만큼,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 작업공간을 설명하던 그는 작업방과 작업실에 같은 스피커를 두어 동일한 모니터 환경을 맞췄다는 설명을 더하기도 했다. 기능을 중심으로 한 작업방임에도 리듬감이 느껴지는 것은 작업 테이블 위의 알렉산더 칼더 스타일의 모빌과 레드 브라운 컬러 체어와 스툴 그리고 머스터드 옐로우 컬러의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덕분이다.
요정의 작업실을 완성한 아이템들
작업실과 작업방의 모니터 상태를 같게 하기 위해 동일하게 구비하고 있다는 Barefoot 스피커와 정재형과 친한 가수 엄정화가 선물해줬다는 베르너 팬턴 테이블 램프. 그리고 지인에게 선물 받았다는 Maruni 스툴.
요정의 TV방
정재형이 공개한 TV방은 다른 공간과 달리 손때가 묻은 아이템으로 꾸며진 아늑한 휴식 공간이다. 이 전의 집 주인에게서 받은 TV와 체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 그는 방의 포인트 스탠드 조명 역시 프랑스의 빈티지 조명 샵에서 구매한 것으로 꾸몄다. 세련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새로 산 디자이너 제품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는 듯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정감있는 세컨핸드 소파와 조명
이전 집 주인에게서 선물받은 소파
파리 빈티지 마켓에서 구매한 조명
TV 방을 소개하던 정재형이 소개한 이전 집 주인에게서 받은 소파는 공간에 딱 맞는 아담한 사이즈와 편안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아늑함을 더한다. 흰 천을 입힌 소파의 옆에 생기를 더하는 이색적 디자인의 조명은 정재형이 파리 빈티지 마켓에서 구매한 것이다.
간살 디자인 테이블
간살 디자인으로 제작된 조지넬슨의 티 타임 테이블
요정의 거실
정재형은 친구들과 모이는 거실을 위한 가구는 좀 더 규모 있는 것으로 갖췄다. 메인은 커다란 6인 이상의 테이블과 이에 맞춘 소파. 무릎 아래 높이의 낮고 긴 우드 테이블은 Peter Hvidt 제품. 소파는 알플렉스로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제품이다. 그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던 당시 디스플레이 제품을 구매하기로 하여 50퍼센트 할인을 받았다며 가구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는 팁을 전했다.
거실의 얼굴, 소파와 테이블
Peter Hvidt ‘Silver Line Teak Coffee Table 가격미정
알플렉스 Claudine L 가격미정
거실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소파와 테이블은 안정감있고 따뜻한 밝은 천으로 제작된 알플렉스의 Claudine L과 따뜻한 우드 톤의 Peter Hvidt 의 Silver Line Teak Coffee Table이 중심을 잡고 있다.
펠리칸 체어
핀 율 펠리칸 체어 가격미정
자라 스툴 17만원대
거실을 채운 커다란 소파 외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핀 율의 펠리칸 체어와 자라 스툴도 시선을 끄는 요소. 모두 따뜻한 느낌을 주는 소파 천과 목재로 제작되었다.
김현성 작가의 스툴과 체어
정재형의 거실 곳곳을 차지한 금속 페어나 스툴, 스크린은 모두 김현성 작가의 작품으로 디자이너 가구들 틈에서 개성있는 작가의 작업이 시선을 끈다.
입구와 출구의 아이템들
집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결정할 수 있는 두 개의 출입구에는 각각 정재형의 취향이 담긴 작품이 걸려있다. 입구에서 손님을 맞는 메인 앤트렌스에는 늘 정재형이 직접 블레스 가든에서 주문한 꽃이 화병에 담겨있고, 그 위에 크리스티안 마클레이의 악보와 왜곡된 유리 액자 작품이 걸려있다. 출구에는 지에타 타블라의 왜곡된 거울이 손님을 배웅한다.
손님을 맞는 입구와 배웅하는 출구에 각각 자신의 음악가로서의 행보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투영한 Christian Marclay의 악보 작업과 감각적인 외형으로 강렬한 취향을 기억 시키는 지에타 타플라의 비정형 거울.
Credit
- 사진/ 유튜브 '요정재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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