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이사통' 김선호·고윤정의 커플 패션도 통역될까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스타일 케미는 몇 점?

프로필 by 남미영 2026.01.24
사진/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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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로맨스 비주얼 합으로 소문났던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공개 첫 주에 글로벌 비영어권 콘텐츠에서 2위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로맨스 드라마의 대가 홍자매의 극본에 김선호 고윤정의 완벽한 케미가 돋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김선호의 ‘주호진’과 고윤정의 ‘차무희’는 비현실적 로맨스 속에 현실에서 따라 하고 싶은 커플 룩을 선보였다.




커플 룩 1. 컬러 톤은 맞추고, 스타일은 다르게!


사진/ @goyou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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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와 고윤정이 다정한 케미를 자랑하며 올린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균형이 잘 드러난다. 데님블랙 톱 카디건의 간결한 조합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선택해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김선호와 조화를 이루는 고윤정의 정제된 네이비톤 셋업은 현실 커플룩에서 참고하기 쉬운 예. 같은 컬러 계열에서 남자는 질감과 실루엣을 느슨하게, 여자는 디테일과 라인을 또렷하게 가져가 대비를 완성하면 스타일은 다르지만 서로의 개성을 지키면서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 수 있다.




커플 룩 2. 단색과 패턴의 대비를 통한 편안한 긴장감!


사진/ @goyou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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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SNS를 통해 공개한 두 사람의 캐미는 자연스러운 컷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편. 의도적인 커플룩보다 나란히 있을 때 편안하게 느껴지는 합이 포인트다. 김선호의 블루 니트와 고윤정의 도트 네이비 톱은 같은 쿨톤 계열 안에서 톤의 방향만 공유하며 각자의 취향을 유지한다. 패턴단색의 대비가 보여주는 정석적인 조화 대신 편안한 긴장감 역시 포인트. 컬러를 정확히 맞추지 않아도 안정적인 조화를 연출하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겠다.




커플룩 3. 포멀과 페미닌, 무드의 온도 차로 완성한 균형!


사진/ @goyou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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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고윤정의 스타일은 주로 미묘한 대비를 통해 케미를 만든다. 블랙 재킷그레이 니트, 블루 셔츠의 레이어드로 구조적인 실루엣을 선택해 안정적인 무드를 완성한 김선호와 도트 패턴화이트 칼라 디테일로 가벼운 리듬을 더한 고윤정. 포멀과 페미닌이 직접적으로 맞닿지 않도록 질감과 패턴에서 온도 차를 두어 무게감을 덜어 부담스럽지 않게 했다. 서로 다른 무드임에도 충돌하지 않는 이유는, 전체 컬러를 블랙뉴트럴 톤으로 정리해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은 덕분. 개성을 살리고 조화를 고민한 성숙한 로맨스의 패션 합이다.




회차마다 여배우미 갱신한 고윤정 스타일


사진/ @goyounjung

사진/ @goyounjung

극 중 밝고 씩씩한 차무희와 시니컬하고 막무가내인 ‘도라미’를 동시에 연기하는 고윤정은 유명 여배우라는 배역에 걸맞는 미모를 뽐내며 프레임을 채운다. 여배우 설정이지만 과다하지 않은 그녀의 의상 속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패턴은 러블리 보헤미안 시크도트 그리고 다양한 모자를 착용한 모습들. 페이즐리와 레이스 원피스로 여배우 미를 뽐내거나 니트와 베레모를 착용하며 비현실적 미모를 뽐내는 그녀의 모습에 극 중 배역 설득력 100%임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본격 남친미 자랑하는 김선호 스타일


사진/ @seonho__kim

사진/ @seonho__kim

드라마 공개와 함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한 김선호는 카메라 밖에서 더욱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촬영장에서 촬영된 이미지 속에서는 극 중 다중통역사인 주호진의 스마트함과 다정함이 느껴지는 단정한 셔츠코트 차림,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촬영한 듯한 사진 속에서는 편안한 후디 차림과 니트바시티 재킷을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치 현실에 없지만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을 듯한 남친 룩의 정석을 떠올리게 한다는 김선호의 사복 패션으로 인해 드라마를 시청하는 팬들의 심박수는 급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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