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석으로 탄생한 N°5 오 드 뚜왈렛
여성 향수의 대명사와도 같은 N°5를 새롭게 해석한 N°5 오 드 뚜왈렛이 공개됐다. 뿌리는 순간, 비슷비슷한 향기 속에 지쳐 있던 향의 감각이 깨어날 만큼 독보적인 우디향이 존재감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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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 알데하이드를 사용한 전례 없는 조향의 향수이자 최초의 추상적인 향수. 그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향수. 가브리엘 샤넬이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에게 요청한 '여성의 향기를 지닌 여성용 향수'는 대체할 수 없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26년, 샤넬이 1924년에 출시된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N°5를 재해석한 N°5 오 드 뚜왈렛을 선보인다. 오리지널 디자인에 샤넬 하우스의 진정성과 고유한 특성을 집약한 향수는 우아한 동시에 복합적인 뉘앙스를 풍기며 자신만의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샤넬은 N°5 오 드 뚜왈렛을 출시하며 마고 로비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한다. 마고 로비는 다재다능하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빛나는 여성이다. 무엇과도 닮지 않은 독보적인 마고 로비의 모습은 N°5를 그대로 대변한다.
N°5 오 드 뚜왈렛은 우디한 향이 감도는 플로럴 계열의 추상적인 향수다. 먼저 장미와 쟈스민, 일랑일랑의 플로럴 부케로 시작된 향은 알데하이드가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층 풍성해진다. 뒤이어 샌달우드와 베티베가 향에 깊이감과 질감을 더하며 그윽한 우디 향의 여운을 남긴다. N°5 오 드 뚜왈렛은 N°5 향수들 중 가장 우디하고 젠더 뉴트럴한 향조로 클래식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아우른다.
심플함 속에 우아함이 엿보이는 보틀은 1924년에 첫 선을 보인 N°5 오 드 뚜왈렛의 오리지널 디자인 그대로다. 부드러운 곡선이 더해진 스퀘어 보틀과 원통형 캡 그리고 라벨이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로 스크린 프린트된 N°5 로고까지, 간결한 보틀은 모든 장식을 배제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N°5 오 드 뚜왈렛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Credit
- 에디터/ 김아라(미디어랩)
- 사진/ 샤넬 뷰티
- 디지털 디자인/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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