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vs 허윤진, 같은 듯 다른 봄 데일리 룩
레더 재킷, 와이드 팬츠, 비니까지. 개강 시즌 참고하기 좋은 김채원,허윤진의 봄 데일리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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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스타일링에 힌트가 필요하다면 르세라핌 김채원, 허윤진의 데일리 룩을 참고해 보자.
- 와이드 팬츠, 체크 패턴, 비니와 레더 재킷까지. 두 사람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한 데일리 아이템들을 살펴봤다.
사진/ @jenaissante
새로운 계절, 봄이 시작되는 3월. 매일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 순간이 많아지는 시기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은 놓치고 싶지 않다면, 르세라핌 김채원과 허윤진의 데일리 룩을 참고해보자. 캠퍼스에서 그대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과 스타일링 팁이 가득하다.
레더 재킷과 데님, 실패 없는 조합
사진/ @jenaissante
사진/ @_chaechae_1
봄에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아우터는 단연 레더 재킷. 허윤진과 김채원 모두 레더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허윤진은 스포티한 무드의 톱을 이너로 선택하고 와인빛 볼 캡을 더해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목에 건 카메라까지 자유로운 무드를 더한다. 반면 김채원은 재킷의 지퍼를 채워 상의 볼륨을 연출하고 데님 팬츠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평범해 보이지만 디테일이 숨어 있는 김채원의 데님. 허리단을 접어 연출한 스타일링과 밑단의 슬릿 디테일이 특징이다. 골반에 걸친 긴 기장의 팬츠와 슬릿이 만나 슈즈를 감싸듯 떨어지며 힙한 실루엣을 만든다.
꾸안꾸의 기본, 와이드 팬츠
사진/ @_chaechae_1
사진/ @jenaissante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와이드 팬츠는 대학생들의 대표 아이템이다. 넉넉한 핏 덕분에 활동성이 좋고, 무심하게 걸쳐도 자연스럽게 ‘꾸안꾸’ 무드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 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는 상의를 비교적 슬림한 실루엣으로 선택하는 것이 균형을 잡는 방법이다.
김채원은 옐로 스트라이프 후디로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컬러와 패턴, 포켓 디테일에 머리 위에 얹은 레드 핀까지 더해 키치한 감성을 완성한다. 허윤진의 스타일은 보다 담백한 방식. 은은한 옐로 워싱이 더해진 데님 팬츠에 후디 집업을 매치하고, 집업에 안경을 걸쳐 현실 대학생 같은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체크 패턴으로 완성하는 빈티지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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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스타일링이 낯설다면 체크부터 시작해보자. 김채원의 체크 룩은 MT 스타일링으로 참고하기 좋다. 후디 위에 체크 셔츠 재킷을 걸치고 브라운 컬러 모자로 톤을 맞춰 빈티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안한 후디,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 그리고 볼 캡까지 더해 활동적인 MT 일정에도 제격인 룩.
허윤진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체크 패턴을 활용했다. 반소매 티셔츠 위에 체크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소녀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팬츠와 안경으로 긱 시크 무드를 살렸다. 빈티지와 긱 시크를 자연스럽게 섞어 연출한 허윤진만의 새로운 스타일링.
볼 캡 대신 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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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캡이 지겨워질 때는 비니로 시선을 돌려보자. 가볍게 얹기만 해도 한층 힙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김채원의 그레이 니트 비니는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 옆머리를 넘기지 않고 광대 옆으로 자연스럽게 두어 쓰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좀 더 개성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허윤진의 롱 이어 플랩 비니를 추천한다. 이어 플랩이 골반까지 내려오는 긴 디자인으로, 그대로 떨어뜨리거나 목에 둘러 연출할 수도 있다. 허윤진처럼 그래픽 티셔츠와 배기 팬츠,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매치하면 귀여운 무드 대신 힙한 스트릿 스타일로도 풀어낼 수 있다.
스트라이프로 연출하는 경쾌한 룩
사진/ @jenaissante
사진/ @_chaechae_1
룩에 리듬감을 더하고 싶다면 스트라이프 패턴을 선택하자. 허윤진은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니트를 선택했다. 블루와 블랙 컬러 대비가 선명한 니트는 엉덩이를 덮는 넉넉한 실루엣으로 선택했다. 대신 하의는 미니 스커트로 볼륨을 최소화해 상의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칫 하체가 비어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은 롱부츠로 균형을 맞춰 보완했다.
김채원은 스트라이프 온 스트라이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상하의를 모두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맞추되, 전체 컬러 톤을 차분하게 조절해 과하지 않게 정리했다. 패턴을 겹쳐 입어도 충분히 데일리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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