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이하이, 열애 인정? '808 HI' 설립..."내 남자"↔"내 여자"
음악적 동반자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로!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래퍼 도끼(35)와 가수 이하이(29)가 사실상 열애를 공식화하며 새로운 뮤지션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그간 힙합 신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사생활의 영역을 넘어 공동 레이블 설립이라는 구체적인 음악적 결합으로 그 실체를 드러낸 것. 아티스트의 관계가 음악적 자산이자 비즈니스의 동력이 되는 최근 흐름 속에서, 이들이 선택한 방식이 어떤 파장을 던질지 주목된다.
‘My Man, My Lady’ 5년의 시간을 깬 공개 행보
사진 / 도끼 SNS
그간 힙합 신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마침내 수면 위로 부상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각자의 SNS를 통해 서로를 ‘내 남자(My Man)’, ‘내 여자(My Lady)’라 서로를 칭하며 도끼의 생일에 맞춰 관계를 공표했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진 이들의 인연은 오랜 시간 서로의 음악적 조력자로서 신뢰를 쌓아왔음을 보여준다.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 출범
사진 / 이하이 인스타그램(@leehi_hi)
사진 / 이하이 인스타그램(@leehi_hi)
이번 행보에서 주목할 지점은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의 설립이다. 힙합의 심장을 상징하는 ‘808’ 베이스와 이하이의 정체성이 담긴 ‘HI’를 결합한 이 레이블은, 두 사람이 단순한 연인을 넘어 ‘음악적 운명 공동체’로서의 비즈니스적 결합을 선택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과거 타이거JK와 윤미래 사례처럼, 아티스트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신곡 ‘You & Me’로 투영된 두 사람의 서사
사진 / 808 HI RECORDINGS
레이블 설립과 함께 발표한 듀엣곡 ‘You & Me’는 두 사람이 쌓아온 시간을 음악적으로 집약한 결과물이다. “다시 태어나도 널 선택해”, “어린애들 풋사랑으로는 무리” 등 사랑의 농도를 가감 없이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도끼의 날카로운 래핑과 이하이의 짙은 소울 보이스가 이루는 하모니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조화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사생활을 비즈니스 모델로 치환한 브랜딩
슬리피, 딘딘 등 동료들의 축복 속에 대중 역시 이들의 결합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도끼의 과거 부정적 이슈 등 엇갈린 시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들은 감성적 호소보다는 ‘레이블 설립’과 ‘신곡 발표’라는 공적 행보를 통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사적 관계를 음악적 자산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이들의 브랜딩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Credit
- 사진 / 도끼·이하이·808 HI RECORDINGS SNS
Celeb's BIG News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BTS, #NCT, #올데이 프로젝트, #에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