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김나영부터 강민경까지, 올봄 워크 자켓 입는 법

김나영, 김고은, 차정원, 고윤정, 강민경의 워크 자켓 룩에서 올봄 아우터 힌트를 찾았다

프로필 by 홍상희 2026.04.04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봄 자켓 장만을 고려하고 있다면?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워크 자켓은 어떨까?
  • 김나영, 김고은, 차정원, 고윤정, 강민경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워크 자켓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여성스러운 스커트 룩부터 정석 데님 룩, 미니멀 데일리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확인해 보자.





유행을 크게 타지 않으면서도 계절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아우터, 바로 워크 자켓이다. 무심하게 툭 걸친 것만으로도 스타일이 살아나고, 단정한 룩에는 적당한 힘을, 캐주얼한 룩에는 세련됨을 더해준다. 그래서일까.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스타들의 봄 옷장에도 워크 자켓은 빠지지 않는다. 올봄 따라 입고 싶은 스타들의 워크 자켓 스타일링을 한자리에 모았다.

 





김나영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워크 자켓도 충분히 여성스럽게 입을수 있다? 김나영의 스타일링은 그 질문에 가장 정확한 해답을 준다. 블랙 톱과 스커트 위에 베이지 워크 자켓을 더해 실용적인 아이템을 훨씬 모던하게 소화했다. 자켓의 힘 있는 실루엣과 스커트의 유려한 라인이 만나 지나치게 캐주얼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미니멀 룩을 완성한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블랙 백을 더해 전체적인 무드를 한층 시크하게 끌어올렸다. 워크 자켓 역시 충분히 출근 룩이나 하객 룩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다.








김고은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김고은은 워크 자켓을 가장 정석적으로 풀어냈다. 브라운 칼라의 투톤 디테일이 들어간 자켓에 청바지를 매치해 익숙하면서도 실패 없는 조합을 완성했다. 자칫 투박하게 보일 수 있는 워크 자켓에 뿔테 안경과 로고 백을 더해 클래식한 무드에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더했다. 호불호 없이 따라 입기 좋고, 손이 자주 갈 법한 룩이다.










차정원

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차정원은 밝은 베이지 톤의 워크 자켓에 미니스커트와 그레이 레깅스를 더해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상체는 오버핏 자켓으로 여유롭게, 하체는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정리해 실루엣의 대비를 살린 것이 핵심이다.





고윤정

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

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

고윤정은 워크 자켓을 가장 담백하게 소화했다. 블랙 상·하의 위에 화이트 톤의 자켓을 걸쳐 깔끔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한 대신, 워크 자켓 특유의 포켓 디테일과 스냅 버튼이 자연스럽게 룩의 포인트가 된다. 그래서 오히려 더 세련돼 보인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미니멀 데일리 룩의 좋은 예가 되어준다.






강민경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워크 자켓을 한층 가볍고 영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세이지 톤 자켓을 넉넉하게 걸친 뒤 짧은 하의로 다리 라인을 드러내며 특유의 볼륨감을 살렸다. 오버핏 자켓과 미니한 하의가 만들어내는 실루엣, 여기에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루즈 삭스와 컬러 스니커즈가 더해져 스포티한 인상을 강화한다. 워크 자켓 특유의 묵직한 느낌을 덜어내고 싶다면 이런 식의 가벼운 스타일링이 좋은 해답이 된다.

 





Credit

  • 사진/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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