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스톤 메이크업, 올여름 가장 반짝이는 뷰티 트렌드

눈가부터 입술, 쇄골, 네일까지. 큐빅과 젬스톤으로 완성하는 가장 반짝이는 서머 룩.

프로필 by 한정윤 2026.07.07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여름 메이크업과 네일은 큐빅, 젬스톤 등 붙이는 스톤 디테일이 핵심 트렌드로 떠올랐다.
  • 윤채, 예지, 리아는 눈가와 치크 포인트까지 스톤을 활용한 다양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 카일리 제너처럼 스톤 네일까지 더하면 페스티벌은 물론 데일리 룩에도 개성 있는 포인트를 완성할 수 있다.



캣츠아이 윤채의 과감한 스톤 레이어드


사진/ @yoonchae

사진/ @yoonchae

사진/ @yoonchae

사진/ @yoonchae

윤채는 비비드한 핑크 톤 베이스에 과감하고 볼드한 스톤 레이어드를 매치하는 룩을 즐겨하는 중! 치크 중앙에 'I ♥ ME' 같은 키치한 레터링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핑크색 스파이크 모자와 함께 연출한 메이크업처럼 그 주변과 눈가에 각기 다른 크기의 큐빅을 얹어 장난스러우면서도 힙한 무드 등 다양한 스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페스티벌에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신 스틸러 효과가 톡톡하다.




미니 큐빅으로 강조한 예지의 고양이 눈매


사진/ @yezyizhere

사진/ @yezyizhere

예지는 본인의 시그니처이자 가장 큰 매력인 날렵한 고양이 눈매를 강조했다. 눈꼬리를 길게 뺀 슬릭한 블랙 아이라인을 중심으로, 눈두덩 윗라인과 언더라인을 따라 아주 작은 미니 큐빅들을 서너개씩 배치했는데, 이게 포인트가 되어 다른 색조 없이도 눈을 깜빡일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나야, 큐빅’ 같은 존재감 강렬한 메이크업보다 시크하면서 세련된 포인트를 즐기기에 제격인 룩!




입문자도 부담없는 리아의 눈앞머리 스톤 포인트


사진/ @lia_loves___

사진/ @lia_loves___

평소 청순하고 맑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있지 리아. 눈 앞머리에 하이라이터 대신 반짝이는 스톤 두 개 정도를 더해 입문자에게 추천할만한 룩이다. 화이트나 핑크 계열의 스톤을 앞머리에 더하면, 눈이 가로로 길어보이는 확장의 효과도 선사하다 보니 아이돌들의 무대 메이크업에서도 많이 보이는 편. 여기에 리아는 보랏빛의 스톤을 추가해 신비로운 느낌까지 연출했다.




얼굴부토 쇄골까지 다채롭게 더하는 스톤 포인트


사진/ @makeup_eunjidayo

사진/ @makeup_eunjidayo

사진/ @mooondddddd

사진/ @mooondddddd

스톤의 영역을 눈가나 치크 외에 다른 부위로 위트 있게 확장한 레퍼런스도 참고하자. 아주 작은 볼 파츠로 치크 눈두덩의 은은한 글리터 레이어드는 물론이고, 입술 산입술 아래 중심부에 미니 스톤을 더했다. 또한 최근 트렌드에 맞춰 이나 쇄골 라인에 큐빅을 가득 붙여 바디 포인트로 활용하는 방법 역시 도전해볼만한 것.




카일리 제너의 젬스톤 네일


사진/ @kyliejenner

사진/ @kyliejenner

얼굴 뿐만 아니라, 네일에서도 이 젬스톤, 투스잼 스타일의 아트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 추세. 카일리 제너의 네일로도 잘 알려진 이 디자인은 스톤으로 만든 플라워 디자인과 비비드한 원색 큐빅들을 자유롭게 조합했다. 비정형적인 원석 느낌의 스톤들이 올라가 키치하면서도 에너제틱한 페스티벌 무드와 가장 잘 어울리기도 하고, 데일리 네일로도 손색이 없다.




투명한 베이스 위 더 빛나는 스톤


사진/ @the_____nail

사진/ @the_____nail

사진/ @mo.kyo.o

사진/ @mo.kyo.o

손톱 본연의 맑은 혈색이 은은하게 비치는 투명한 시럽 네일을 바탕에 깔아 청량함을 극대화해보는 건 어떨까? 그 위에 나비, 하트, 별, 꽃 등 서로 다른 모양과 파스텔컬러의 미니 스톤 파츠들을 손가락마다 규칙 없이 퐁당퐁당 얹어 재미를 주기도 하고 말이다.




클래식한 프렌치의 팝한 변신


사진/ @kyliejenner

사진/ @kyliejenner

사진/ @the_____nail

사진/ @the_____nail

깔끔하고 단정한 화이트 프렌치 네일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무드는 가져가면서도 팝한 위트를 더한 믹스매치 디자인도 왕왕 보이는 중. 정갈한 프렌치 라인의 경계선과 손톱 중앙부나 프렌치 영역에 빨강, 파랑, 초록 등 알록달록한 컬러 큐빅을 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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