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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처럼 여름 액세서리 잘하는 법

볼드한 이어링부터 라피아 백, 헤드웨어까지. 김나영의 여름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공식.

프로필 by 방유리 2026.07.08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여름 스타일의 완성은 액세서리.
  • 이어링, 라피아 백, 헤드웨어,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더한 김나영의 스타일링 공식.
  • 심플한 룩도 한층 감각적으로 완성하는 여름 액세서리 활용법 소개.

같은 옷을 입어도 어딘가 심심하거나 완성도가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김나영의 액세서리 활용법을 눈여겨보자. 이어링, 목걸이, 벨트, 모자처럼 작은 아이템 하나만 더해도 룩은 훨씬 세련되고 개성있게 완성된다. 올여름 참고하기 좋은 김나영의 여름 액세서리 스타일링 공식을 모았다.



올여름엔 이어링도 BIG!


올여름 김나영의 스타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볼드한 드롭 이어링이다. 포도송이를 닮은 풍성한 실루엣과 선명한 컬러감이 얼굴 주변에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만들고, 룩에 생기를 더한다. 특히 심플한 원피스에 매치 시 액세서리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특히 짧은 단발 헤어와 어우러진 볼드한 이어링은 여름 룩에 입체감을 더하는 가장 손쉬운 스타일링 포인트다.




라피아 백으로 계절감 더하기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라피아 백. 특유의 짜임과 내추럴한 질감만으로도 계절감을 살려준다. 김나영은 베이지와 블랙, 두 가지 컬러의 라피아 백을 활용해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최근 김나영이 애착 가방처럼 자주 든 베이지 라피아 백은 더 로우 제품. 화이트 원피스부터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미니멀한 룩에 부드럽고 내추럴한 무드를 더한다. 반면 블랙 라피아 백은 얼바닉30의 토트백으로, 라피아 특유의 계절감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이트 룩에는 선명한 대비를, 블랙 룩에는 소재의 텍스처를 더해 심플한 스타일도 밋밋하지 않게 완성한다.


김나영의 베이지 라탄 백 스타일링


김나영의 블랙 라탄 백 스타일링




헤드웨어 하나로 분위기 전환


다채롭고 과감한 헤드웨어 역시 김나영 스타일의 시그너처. 기본 티셔츠와 오버올에는 챙이 넓은 라피아 햇을 더해 여유로운 서머 무드를 완성했다. 심플한 블루 티셔츠와 데님에는 크로셰 니트 햇으로 텍스처와 개성을 더하기도. 블랙 애슬레저 룩에는 헤어밴드를 매치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룩에 맞춰 헤드웨어를 달리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룩의 분위기는 한층 풍성해진다.




손목 위 포인트


손목과 팔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여름에는 김나영처럼 존재감 있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보자. 김나영은 와이드한 실버 커프 브레이슬릿볼드한 반지로 담백한 스타일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컬러 포인트 스트랩 시계를 매치해 룩에 산뜻한 컬러 포인트를 더하고, 여름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만 더해도 베이식한 티셔츠와 데님 차림이 훨씬 감각적으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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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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