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브라운도 버건디도 아니다! 올가을 주목할 컬러 ‘퍼플’

여름 원피스부터 티셔츠, 메이크업까지. 지금부터 가을까지 즐기는 퍼플 스타일링 5

프로필 by 방유리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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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6 F/W 런웨이를 물들인 퍼플이 새로운 시즌 컬러로 떠올랐다.
  • 라벤더부터 플럼까지, 티셔츠와 원피스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옷은 물론 메이크업까지, 지금부터 퍼플을 즐기는 다섯 가지 방법.

Cfcl 26FW Chanel HC 26FW Markgong 26FW Hermes 26FW Etro 26FW Ferragamo 26FW Loewe 26FW Chloe 26FW

26 F/W 런웨이에서 유독 눈에 띈 컬러는 퍼플. 은은한 라벤더부터 짙은 가지색, 고혹적인 플럼까지 다양한 톤의 퍼플이 새로운 시즌을 물들였다. 입추가 지나고 열대야의 기세도 한풀 꺾인 지금, 슬슬 다음 계절을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할 것. 여름옷에 가볍게 더하는 방법부터 다가오는 가을까지 활용하기 좋은 퍼플 스타일링과 아이템을 소개한다.



흰 티셔츠 대신 퍼플 티셔츠


@_wrenlock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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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arlede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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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매일 손이 가던 흰 티셔츠가 지겨워졌다면 컬러만 바꿔볼 것. 라벤더부터 짙은 플럼까지, 퍼플 티셔츠 하나면 익숙한 여름 룩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스타일링은 단순할수록 좋다. 블랙 쇼츠나 워싱 데님, 화이트 팬츠처럼 평소 즐겨 입던 하의에 매치하면 충분하다. 특히 채도가 낮은 퍼플은 데님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선명한 바이올렛은 화이트와 만나 한층 시원하고 경쾌한 인상을 준다.

@rubyprince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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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b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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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아이템




원피스 하나라면 더 과감하게


@chloe_re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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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하나만으로도 확실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퍼플 드레스. 여름이 가기 전, 과감하게 도전해보자. 슬립이나 저지 맥시 드레스처럼 가볍게 흐르는 실루엣이라면 플럼이나 딥 바이올렛처럼 짙은 퍼플도 부담스럽지 않다. 플립플롭이나 얇은 스트랩 샌들을 더해 가볍게 마무리할 것.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색 조합이 어렵다면 레드와 퍼플


@lara_bsm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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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b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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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에 어떤 컬러를 더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레드를 선택해보자. 과감해 보이지만 붉은 기를 품은 퍼플과 레드는 의외로 조화로운 조합이다. 선명한 레드에는 짙은 플럼이나 바이올렛을, 톤 다운된 레드에는 라벤더를 매치하면 컬러의 대비를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두 컬러를 옷으로 함께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퍼플 룩에 레드 백이나 슈즈로 작은 포인트만 더해도 충분하다.

@kt.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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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shkabala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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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she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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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아이템




작고 귀여운 퍼플의 한 끗


@mayridts

@mayridts

@laraacel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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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nnab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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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의 존재감을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액세서리를 활용해보자. 가방이나 헤어 스카프, 슈즈처럼 작은 포인트로 활용하면 선명한 바이올렛이나 라벤더도 부담스럽지 않다. 블랙이나 그레이처럼 차분한 컬러 사이에 슬쩍 더하면 룩에 예상치 못한 생기를 더해준다. 옷장 전체를 바꾸지 않고도 다음 계절의 컬러를 가장 먼저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눈가에도 퍼플 한 스푼


@zzoohh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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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up___tat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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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의 인기는 옷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 뷰티 트렌드에서도 라일락, 모브, 플럼 등 다양한 퍼플 컬러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 은은한 라일락 섀도로 눈가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하거나, 짙은 플럼 컬러로 깊이 있는 음영을 연출해보자. 평소 즐기던 브라운이나 베이지 대신 퍼플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메이크업이 한층 새로워진다.

@shari.m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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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ish.of.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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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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