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언니들은 다들 '블랙 커런트'로 염색하더라!
여자의 악마 = 블랙 커런트 헤어? 쿨톤미 100퍼 끌어올려 줄 이 컬러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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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색 없이도 가능한 셀럽들의 헤어 컬러는 무엇?
- 에스파 카리나, 한소희, 아이브 리즈가 선보인 오묘한 플럼빛, '블랙 커런트' 컬러의 매력을 알아보자.
여자의 악마가 추구미라면, 응당 이 정도 컬러는 한 번쯤 거쳐가야 한다. 탈색 없이도 가능! 플럼인 듯 블랙인 듯, 한 끗 차로 쿨톤 무드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블랙 커런트! 셀럽들은 이 오묘한 색을 어떻게 소화하고 있을까?
블랙보다 깊고, 레드보단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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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atarinabluu
카리나의 블랙 커런트 헤어는 이 컬러의 정석에 가깝다. 블랙에 가까운 베이스 위로 은은한 플럼 기가 올라오며, 조명에 따라 미묘하게 색이 달라 보이는 게 말이다. 하얀 피부의 투명함을 강조해 주면서, 머리숱도 풍성하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글램한 웨이브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빛마다 다르게 보이는 이 컬러의 매력이 더욱 배가됨은 물론이고 너무 차갑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메이크업은 오히려 힘을 빼주는 것을 추천하는데, 피부 표현에선 은은한 윤기를 더하고, 아이 메이크업은 그레이시 브라운으로 해준 다음 립에선 MLBB를 택해보자. 머리색의 컬러감이 더 고혹적으로 보이게끔!
다크하지만 날카롭지 않은 블랙 커런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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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eesoxee
이 컬러가 왜 여자의 악마 컬러라 불리는지 보여주는 한소희. 다크한 컬러임에도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 않고, 플럼 기가 은근히 스며 있어 시선을 끈다. 블랙에 가까운 깊이감 덕에 전체적인 무드는 또 단정해 보인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마찬가지로 머리 컬러에 이미 스근하게 힘이 들어가 있기에 메이크업은 최대한 투명하게 해보자. 립에만 살짝 힘을 주는 쪽으로, 온도에 따라 변하는 ph 립이나 생기를 더해주는 립글로스만 더해주는 쪽으로. 그래야 이 블랙 커런트 컬러가 주는 성숙함과 관능적인 이미지가 고스란히 드러날 것.
플럼 기를 더 드러낸 쿨톤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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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iz.yeyo
리즈는 이 컬러를 좀 더 레드 바이올렛 느낌으로 끌어온 편. 이 컬러는 블랙과 레드 비율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정도로 비율을 맞춰서 색을 시도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레드나 플럼 계열의 컬러들이 다른 색들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물이 빠진다는 것이 불편한 점이라, 보색 샴푸나 매니큐어로 색을 유지해 주는 것도 팁. 블랙의 안정감과 서늘함을 동시에 가져가고 싶다면 꼭 도전해 보자.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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