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겨울 데님이 심심하다고? 김나영·슬기처럼 아우터 선택이 답이다

퍼와 패딩, 레이어드로 완성한 셀럽들의 현실적인 겨울 데님 스타일링

프로필 by 남미영 2026.01.20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실루엣과 액세서리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셀럽들의 데님 룩 소개.
  • 퍼 코트, 패딩, 니트 아우터 등 계절감 있는 아이템을 더해 데님의 활용도를 넓혔다.


김채원

@_chaechae_1

@_chaechae_1

발랄하면서도 힙한 사복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김채원은 데님을 소화할 때도 클래식한 방향보다는 특유의 센스를 살린 룩을 보여주는 편. 이번 겨울 시즌 셀럽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퍼 코트를 벌키한 아이템으로 선택해 옅은 루즈핏 스트레이트 데님과 매치한 김채원은 상의는 슬림한 티셔츠와 후드 집업을 레이어드하고 오픈해 쿨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비니에 후드를 겹쳐 특유의 젠지 감성도 놓치지 않은 것이 포인트.


김나영

@nayoungkeem

@nayoungkeem

김나영은 폭이 너무 넓지 않은 스트레이트 핏 데님을 선택했다. 클래식한 블루 데님에 그레이 컬러 양말, 납작한 발레리나 핏 스니커즈로 심플한 핏을 완성한 그녀는 올 겨울 가장 급상승한 아이템인 볼륨감있는 봄버 패딩 재킷을 매치해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도록 매치하면서 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조합을 연출했다. 블랙과 데님이라는 다소 평범한 조합에 YSL의 브라운 스웨이드 숄더 백으로 포인트를 준 것 역시 특유의 영리한 감각을 드러낸다.


정호연

@hooooyeony

@hooooyeony

정호연의 겨울 데님 스타일링은 발랄하고 과감한 아이템을 조화롭게 연출했다. 와이드 핏을 사이드에서 살짝 잡아주는 디테일이 눈길을 끄는 데님 팬츠에 자수와 패치로 프린트를 완성한 가디건을 매치한 정호연. 블랙 네이비 계열의 가디건과 컬러 조화를 고려한 스트라이프 비니는 조화와 다채로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상의 패션 아이템에 포인트가 많은 만큼, 편안한 컬러의 데님과 스니커즈 매치로 자연스러운 밸런스를 완성했다.


슬기

@hi_sseulgi

@hi_sseulgi

@hi_sseulgi

@hi_sseulgi

나홀로 후쿠오카 여행을 떠난 슬기의 여행 패션 속 데님 스타일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룩 그 자체. 넉넉한 핏의 블루 데님에 퍼 아우터블랙 재킷을 더한 그녀는 모자와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어 편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밝거나 탁하지 않은 중명도 블루 데님을 베이스로 한 만큼, 밝은 아우터에는 블랙 베레를, 블랙 아우터에는 밝은 캡과 머플러를 선택한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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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