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7부 바지 하나면 끝, 슬림해 보이는 봄 코디 공식
오버사이즈 재킷부터 플랫 슈즈까지, 발목 라인이 만드는 가장 간결한 실루엣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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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아리 중간에서 멈춘 길이가 발목을 드러내며 실루엣에 리듬을 더한다.
- 블랙 컬러와 대비 스타일링으로 상·하체 밸런스를 또렷하게 정리한다.
- 스니커즈부터 스퀘어 토 슈즈까지, 계절을 넘나드는 가장 간결한 베이스 아이템.
길이의 힘
사진/ @31.ioa
7부 레깅스는 스타킹보다는 쿨하고, 팬츠보다는 스타일리시하다. 심지어 생각보다 스타일링하기도쉽다. 어정쩡한 길이가 오히려 발목을 드러내며 경쾌함을 만들어내고, 스타킹처럼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풀 레깅스보다 덜 운동복 같다. 빅 사이즈 아우터 아래 7부 레깅스를 신고 미니백을 들면, 상체의 볼륨과 하체의 슬림함이 대비를 이루며 균형 잡힌 실루엣을 만든다. 게다가 7부 길이의 경쾌함이 딱 알맞은 베이스가 되어주니 그 어떤 복잡한 레이어드도 묘하게 잘 어울린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블랙의 전략
사진/ @elisaboto
사진/ @hanzyinxx
그 중 블랙 7부 레깅스는 가장 활용도가 높다. 오버사이즈 셔츠 아래 블랙 7부 레깅스를 신고 플립플랍을 매치하면 리조트 룩으로도 손색없다. 매니시한 재킷에 블랙 7부 레깅스, 플랫 슈즈를 더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 룩이 완성된다. 블랙의 수축 효과와 7부 길이가 만들어내는 발목 라인의 노출이 시너지를 낸다. 날씬해 보이는 효과는 당연한 덤이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레트로의 귀환
사진/ @ginevramavilla
사진/ @rubylyn_
1950년대 프렌치 쿠튀르와 할리우드 황금기에서 영감을 받은 자크뮈스의 최신 컬렉션에서도 7부길이의 카프리 팬츠를 선보인 건 우연이 아니다. 마릴린 먼로와 그레이스 켈리로 대표되는 그 시대, 카프리 팬츠는 여성미의 상징이었다. 7부 팬츠는 레트로 트렌드가 아니라 타임리스한 우아함의 재발견이다. 구조적인 재킷의 클래식함과 7부 팬츠의 편안함이 만나면, 귀족미까지 느껴지는 룩이 완성된다.
시즌별 매칭 공식
사진/ 효민 @hyominnn
사진/ @__sanstitre
지금 계절에는 삭스 스타일 부츠와 함께 신거나, 니삭스와 함께 스니커즈를 매칭하면 거뜬하다. 블랙 7부 레깅스에 화이트 니삭스, 그리고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스포티하면서도 깔끔하다. 화이트 니삭스가 7부 레깅스와 신발 사이에서 포인트가 되어준다. 블랙 삭스 부츠를 신으면 좀 더 시크한 느낌이 완성된다. 7부 레깅스와 부츠 사이에 살짝 보이는 피부나 삭스가 레이어드의 재미를 더한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사진/ @petratungarden
사진/ @preawkemika
봄이 오면 스퀘어 토 슈즈와 매칭해 보자. 스퀘어 토 플랫이나 펌프스즈와 7부 레깅스의 조합은 우아하면서도 편안하다. 발목이 드러나는 7부 길이가 여성스러운 슈즈의 디테일을 더 돋보이게 만든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어정쩡한 길이가 오히려 스타일리시한 이유는, 그 길이가 만들어내는 여백 때문이다. 풀 레깅스처럼 완전히 덮지도 않고, 쇼츠처럼 완전히 드러내지도 않는 7부의 길이는 발목이라는 여성스러운 부위를 적절히 노출시키며 경쾌함을 만든다. 애매함이 아니라 절묘함이다. 7부 팬츠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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