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나나·화사 단발 분석! 올봄 얼굴형별 단발 스타일 추천
각기 다른 무드의 단발 컷, 헤어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실패 없는 단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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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텍스처 보브컷, 정은채
@jungeuncha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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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검사 역을 맡은 정은채는 단발로 변신해 이지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스타일링을 맡은 프리랜스 헤어 아티스트 손혜진은 정은채의 얇은 모발과 곱슬기를 가리기보다 본연의 매력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모발 상단은 차분함을 유지하고, 모발 끝에만 숱을 가볍게 정리해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디자인한 것이 포인트. 여기에 곱슬 특유의 뻗친듯한 컬을 그대로 살렸다.
Styling Tip
」두피를 완전히 말린 뒤 모발 끝을 주먹 쥐듯 가볍게 움켜쥔 상태에서 드라이 열을 가한다. 아이론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곡선과 거친 결을 살릴 수 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모질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모발 끝의 컬을 정돈한다. 모량이 적거나 지성 모발이라면 무거운 왁스 대신 가스형 스프레이를 손바닥에 분사한 뒤 모발 끝을 쓸어줄 것. 모발의 뭉침 없이 볼륨을 유지할 수 있다. 숱이 많고 두꺼운 모발이라면 소프트 포마드나 폴리시 오일을 소량 레이어링해 부스스함을 정리하고 윤기를 더해보자.
와일드한 컬로 완성한 단발 펌, 나나
@jin_a_nana
@jin_a_nana
‘단발’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를 만큼, 나나는 단발이 가장 잘 어울리는 셀럽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나나는 단발에 펌을 더해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꾼다. 제니하우스 헤어 아티스트 한세아는 ‘나나 단발 펌’을 러블리하기보다 와일드한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불규칙한 컬과 짧은 기장을 강조한다. 모발 전체에 일정하게 컬을 넣기 보다 얼굴선을 따라 흐르는 모발엔 C컬, 앞머리엔 S컬, 뒷머리엔 아웃컬을 넣어 거친 결을 살렸다. 여기에 턱선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이 더해져 볼륨이 아래로 처지지 않으면서 한층 경쾌해 보인다.
Styling Tip
」나나의 단발 펌은 다양한 컬이 조합된 스타일인 만큼, 컬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살리느냐가 관건이다. 먼저 두피를 중심으로 찬 바람과 더운 바람을 번갈아 사용해 말리며 뿌리 볼륨을 살린다. 이후 가벼운 제형의 컬링 세럼이나 크림을 손끝에 소량 덜어 모발 끝에서 위쪽으로 컬을 쥐어 올리듯 발라준다. 이때 C컬과 S컬, 아웃컬의 방향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안과 밖으로 교차하며 바른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레이어드 보브, 화사
@_mariahwasa
@_mariahwasa
긴 머리에서 짧은 단발로 변신한 화사는 한층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낸다. 프리랜스 헤어 아티스트 김우주는 화사의 단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얼굴선을 감싸는 가벼운 레이어드 디자인과 잔머리 디테일을 꼽았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더해진 레이어드 컷에 이마 위로 떨어지는 앞머리 가닥이 얼굴 여백을 정리하고 입체감을 살린다. 손으로 머리를 넘기거나 바람에 흩날려도 과하게 부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귓볼 아래, 턱선이 시작되는 지점에 기장을 맞추면 슬림한 인상을 완성할 수 있다.
Styling Tip
」정수리 부분에만 C컬 드라이를 넣어 뿌리 볼륨을 살린 뒤, 소프트 스프레이나 픽서로 가볍게 고정한다. 이후 헤어 에센스를 정수리를 제외한 모발에 소량 발라 결을 정돈하고 윤기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손에 남은 제품을 이용해 앞머리 가닥을 부드럽게 쓸어주면 자연스럽다. 화사의 일상처럼 힘을 뺀 분위기를 원한다면 완성된 형태를 유지하기보다, 손끝으로 가볍게 헤어를 흩트려 공기를 넣듯 풀어준다.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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