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화장이 뜰까? 피부 고민별 베이스 해결법
홍조부터 모공, 지속력까지! 피부 고민별 베이스 메이크업 해법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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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뜨는 화장, 피부 상태 별 해결 방법은 따로 있었다.
- 홍조부터 모공, 지속력까지 피부 고민별 베이스 꿀팁을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이모'가 소개한다.
아무리 좋은 기초와 베이스를 써도 시간이 지나면 화장이 들뜨거나 지저분하게 무너진다면? 문제는 제품 자체가 아니라 내 피부 상태에 맞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이모가 알려주는 유형별 화잘먹 조합으로 오늘부터 인생 베이스를 갱신해보자.
홍조가 심하다? ‘회색’ 비비로 붉은 기 커버
홍조는 보통 피부 열감과 함께 찾아온다. 이말인즉슨 시간이 지나 열이 오르면 화장이 들뜨기 십상이란 것. 이럴 땐 기초 단계에서 유분감이 많은 제품은 금물이다. 대신 수분감이 풍부한 제품으로 피부 온도를 먼저 낮춰주는 것이 급선무. 그리고 치트키는 회색기가 도는 비비크림이 되겠다. 붉은 기가 심한 볼과 코 주변에 회색기 도는 비비를 먼저 깔아주자. 비비는 홍조가 있는 스팟에만 바르면 되는데, 보색 원리에 의해 붉은 기가 드라마틱하게 잡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위에 평소 바르는 쿠션이나 파데를 소량 레이어링하면, 두껍지 않으면서 베이스 까짐이나 벗겨질 없이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
잔모공이 넓다면, 커버보다는 ‘광’으로 시선분산 필요!
혹시 피부 베이스만 바르면 안 보이던 모공이 갑자기 확 도드라져 보이진 않는지? 그렇다면 '잔모공 유형'일 확률이 높다. 이런 피부엔 보송한 제형을 얹으면 결점이 더 부각되기 마련. 커버에 집착하기보다 최대한 묽고 광이 나는 제형으로 모공 사이를 광으로 채우는 방법이 필요하다. 필요한 건 물 제형 세럼 + 묽은 글로우 파운데이션. 가벼운 물 제형 세럼을 두 번 정도 레이어링해 피부에 반질한 속광을 만들어주자. 그 위에 커버력이 낮더라도 묽고 촉촉한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얇게 도포하면, 모공 부각 없이 매끈하게 스며든 듯한 고급스러운 피부 결을 완성할 수 있다.
지속력이 짧은 유형은 어떻게?
뒤돌아서면 화장이 사라지는 유형이다? 그럼 접착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보통 이런 피부는 유분이 많아 들뜨거나 화장을 너무 얇게 해서 금방 날아가는 경우인데, 피부를 쫀득하게 만들어주는 수분 프라이머가 구세주가 된다. 수분 프라이머 + 가벼운 세미매트 파운데이션 조합이 필승이라는 말! 젤 제형의 프라이머를 바르면 흡수되면서 쫀득한 '딱풀' 같은 질감으로 변한다. 그다음 도장처럼 찍어 붙여준다는 생각으로 세미매트 파운데이션을 얹어보자. 텁텁하지 않으면서 피부에 밀착되어 장시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철통 방어 베이스가 완성될 것이다.
Credit
- 사진/ 홍스 메이크업 플레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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