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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은 지금부터! 최화정의 계란 레시피로 시작해봐

두 세달 남짓 남은 다이어트 골든 타임? 맛있는데 살은 덜 찌는 초간단 계란 요리

프로필 by 한정윤 2026.04.08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최화정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결, 계란을 활용한 저탄수 고단백 식단.
  • 계란은 포만감과 근육 지킴이 역할을 동시에 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간단한 요리로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순두부 키슈, 오야꼬동, 새우 없는 계란 감바스 등 계란 레시피를 소개한다.


많이 먹는 것 같은데 늘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최화정. 그녀가 밝힌 비결은 간헐적 단식과 더불어 식단에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 바로 우리 일상에서 가장 흔한 재료, 계란이다. 평소 그가 즐겨 먹는다는 저탄수화물 계란 요리 4가지.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가뿐한 몸을 만들고 싶다면 이 레시피에 주목해보자.



계란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계란은 그야말로 포만감 만땅인 식재료다. 단백질이 워낙 풍부해 먹고 나면 배부른 느낌이 오래가고, 덕분에 불필요한 간식이나 과식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여기에 근육 지킴이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다이어트 중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 되기 십상. 하지만 계란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라, 체지방은 태우면서 근육량은 든든히 지켜준다.



순두부 토르티야 계란 키슈

프랑스 가정식인 키슈는 원래 계란을 주재료로 야채와 고기를 넣어 만든 타르트의 일종이다. 최화정은 이를 본인만의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탄수화물이 적은 부드러운 순두부 토르티야 위에 계란 2개를 풀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그 위에 리코타 치즈와 파프리카, 시금치를 듬뿍 얹고 피자 치즈를 뿌려 마무리할 것. 이대로 180도 오븐에서 15~20분간 구워내면 끝! 시간이 없다면 전자레인지를 활용해도 좋다. 마지막에 올리브오일까지 슥 뿌려 먹으면 파이나 피자가 하나도 안 부러운 근사한 요리가 완성된다. 맛과 건강을 다 잡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



든든한 한 끼, 오야꼬동

단백질 보충에 닭고기만 한 게 있을까? 양파를 채 썰고 닭고기는 취향에 따라 안심이나 다리 살을 준비하자. 이때 고기는 0.5cm 두께로 얇고 어슷하게 저미는 것이 핵심이다. 두꺼우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계란의 부드러운 식감을 망칠 수 있기 때문.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양파가 숨이 죽어 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 단맛을 끌어올려 보자. 소스는 쯔유 2큰술, 미림 약간, 알룰로스, 그리고 쯔유와 동량의 물을 섞어 만든다. 팬에 소스를 붓고 지글지글 끓어오르면 준비한 고기를 넣어 익힌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계란물. 팬 전체에 고르게 두른 뒤 뚜껑을 덮어 살짝 익혀주자.



새우 없는 계란 감바스

새우 없이 만드는 감바스라니! 팬에 올리브오일을 듬뿍 넣고 채 썬 마늘과 크러쉬드 페퍼를 약불에서 은근하게 볶아 향을 내보자. 마늘 기름이 올라와 고소한 풍미가 진동할 때 계란 3-4개 정도를 조심스레 깨서 넣는다. 매콤한 페퍼론치노가 오일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고, 올리브오일 속 불포화 지방산은 계란 노른자의 지용성 영양소 흡수를 도와주니 영양적으로도 찰떡궁합이다. 간은 액젓 한 스푼이면 충분하다. 액젓이 없다면 코인 육수를 가루 내어 뿌려도 감칠맛이 좋으니 참고할 것. 여기에 갓 구운 통밀빵이나 호밀빵을 곁들여 오일에 적셔 먹으면 다이어트 중에도 브런치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와인이나 맥주 한 잔이 생각날지도 모르는 위험한(?) 맛이지만, 몸에 좋은 지방과 단백질의 조화라 죄책감은 내려놓아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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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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