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선크림에 진심인 5인이 직접 고른 인생 선크림은?

365일 선케어를 거르지 않는 이들이 수많은 테스트 끝에 정착한, 이거 하나만은 절대 바꾸지 않는다는 인생 선크림을 소개한다.

프로필 by 이슬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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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보호 하이퍼 디펜스 선스크린

보호 하이퍼 디펜스 선스크린 50ml 2만5천원.

보호 하이퍼 디펜스 선스크린 50ml 2만5천원.

민감성 피부라 아무 제품이나 바르지 못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직업 특성상 야외 촬영이 잦아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기려 한다. 고가의 선크림부터 가성비 선크림까지, 안 써본 제품이 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해봤지만, 최근 정착한 것은 보호 선크림이다. 수분 크림처럼 가볍고 촉촉한데 백탁이나 끈적임이 전혀 없다. 바른 뒤 트러블은커녕 티트리수 성분 덕분인지 오히려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다. - 포토그래퍼 오아랑


프롬리에 EGF 시카 워터 선앰플

프롬리에 EGF 시카 워터 선앰플 56ml 3만3천원.

프롬리에 EGF 시카 워터 선앰플 56ml 3만3천원.

앰플처럼 가벼워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프라이머 기능이 따로 없는데도 다음 단계 베이스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수분 베이스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을 쓰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메이크업이 훨씬 잘 붙는다. 요즘 가장 잘 쓰는 인생 아이템이다. 촬영 때 피부 컨디션이 좋은 모델을 만나면 이 선 앰플에 비비와 컨실러만 살짝 더해 베이스를 끝낼 만큼 애용하는 제품이다.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현경


달바 비건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달바 비건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50ml 3만4천원.

달바 비건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50ml 3만4천원.

복합 지성 피부라 선크림이 모공에 끼거나 피부 상태가 나빠지는 게 싫어 사용을 꺼려왔다. 하지만 달바를 써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스킨케어처럼 가볍고 부드러우며 무엇보다 트러블이 나지 않는다. 러닝이나 등산 등 외부 활동을 즐겨 자외선 차단제를 안 바를 수 없는데, 이 선크림은 끈적임이 없고 이지 워셔블이라 세정까지 간편해 안심하고 사용 중이다. –<코스모폴리탄> 디지털 에디터 정혜미


에스트라 더마 UV 365 장벽수분 무기자차 선크림

에스트라 더마 UV 365 장벽수분 무기자차 선크림 40ml 3만1천원.

에스트라 더마 UV 365 장벽수분 무기자차 선크림 40ml 3만1천원.

야구에 진심이다. 시즌이 되면 야외 구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민감성 피부라 선택이 까다로운데, 이 선크림은 발림성이 좋고 마무리감이 깔끔해 손이 자주 간다.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땀을 흘려도 눈이 따갑거나 시리지 않은 것이 장점. 무기자차임에도 뻑뻑함 없이 로션처럼 스며들고, 메이크업을 얹어도 밀리거나 들뜨지 않아 데일리용으로 제격이다. – <싱글즈> 피처 에디터 김화연


CNP 애프터-레이 톤업 프로텍션 선

CNP 애프터-레이 톤업 프로텍션 선 50ml 2만9천원.

CNP 애프터-레이 톤업 프로텍션 선 50ml 2만9천원.

사계절 내내 아침저녁 가리지 않고 챙겨 바르는 가장 많이 쓰는 제품이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써보지만, 선케어만큼은 이 선크림만 고집하게 된다. 피부톤을 정돈해주면서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피지를 잡아주면서 자연스럽게 톤업을 도와줘 다른 제품을 써봐도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는 애착템이다. – <하퍼스 바자> 뷰티 에디터 이슬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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