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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표정으로 셀피 찍는다, ‘젠지 파우트’

힘을 뺀 입술과 흐린 시선, 립 표현에 따라 달라지는 핫한 셀피 무드

프로필 by 방유리 2026.04.13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힘을 뺀 입술과 흐릿한 눈빛으로 완성하는 ‘젠지 파우트’가 요즘 셀피 트렌드.
  • 립 표현과 질감에 따라 같은 표정도 전혀 다른 무드로 완성된다.

사진/ 릴리 로즈 뎁 @lilyrose_depp

사진/ 릴리 로즈 뎁 @lilyrose_depp

사진/ 빌리 아일리시 @billieeilish

사진/ 빌리 아일리시 @billieeilish

유독 시크해 보이는 SNS 속 젠지들의 표정. 그 중심에는 ‘Gen Z pout(젠지 파우트)’가 있다. 입술을 살짝 내미는 ‘pout’에 ‘Z세대’가 더해진 말로, 최근 셀카에서 자주 보이는 표정이다.


입술에 힘을 빼고 가볍게 내민 채, 눈의 초점도 살짝 흐리게. 귀여움보다는 무심하고 쿨한 무드가 핵심이다. 관심 없는 듯한 시선의 ‘젠지 스테어’와도 닿아 있다.


이 분위기를 완성하는 건 결국 메이크업.

사진/ 릴리 로즈 뎁 @lilyrose_depp

사진/ 릴리 로즈 뎁 @lilyrose_depp

사진/ 릴리 로즈 뎁 @lilyrose_depp

사진/ 릴리 로즈 뎁 @lilyrose_depp

릴리 로즈 뎁은 누디 톤을 베이스로 또렷한 립 라인을 강조해 입술의 볼륨감을 부각했다. 중안부를 짧아 보이게 하는 효과로 앳된 인상까지 더한다.


사진/ 로제 @roses_are_rosie

사진/ 로제 @roses_are_rosie

사진/ 로제 @roses_are_rosie

사진/ 로제 @roses_are_rosie

로제는 톤다운된 컬러로 입술을 정리한 뒤, 립 라인을 자연스럽게 스머징해 내추럴한 오버립을 연출했다.


사진/ 장원영 @for_everyoung10

사진/ 장원영 @for_everyoung10

장원영은 맑은 코랄 립에 글로스를 더해 볼륨감 있는 파우트 립을 완성. 소녀스러운 무드까지 함께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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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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