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혈색 메이크업을 위한 신상 블러셔 5
보송함과 촉촉함 사이, 각 제형의 장점만 골라 담아 피부에 투명한 생기를 남기는 블러셔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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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힌스 하프 문 치크 1만9천원, 돌체앤가바나 뷰티 체리 글레이즈 바 6만7천원,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6만8천원대, 스쿠 블러링 컬러 블러쉬 7만원, 프라다 뷰티 터치 블러쉬 6만원대.
Hince 하프 문 치크, 05 로지 문
」파우더는 텁텁하고 크림은 베이스가 밀려 멀리했다면, ‘하프 문 치크’가 좋은 대안이 된다. 손가락 온기에 녹아들듯 발리지만, 볼에 닿는 순간 얇은 파우더 막을 씌운 듯 보송하게 변하는 반전 피니시를 갖췄다. 채도를 덜어낸 뮤트 톤 라인업으로 본래의 혈색인 양 투명하고 차분하게 안착된다.
Dolce & Gabbana Beauty 체리 글레이즈 바, 04 써니 레드
」케이스 속 쨍한 컬러에 당황할 필요 없다. 보기엔 강렬해도 피부 위에서는 수채화 물감이 번지듯 투명하게 녹아든다. 길고 얇은 바 타입이라 원하는 부위에 툭 찍어 바르기 편하고, 힘 조절만 잘한다면 섬세한 농도 표현이 가능하다. 속이 비치는 수색이 주는 특유의 광택감 덕분에 얼굴에 생기가 돈다.
Laura Mercier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차이
」입자가 매우 고와 프라이머 없이도 모공이나 요철을 보정하면서 은은한 혈색을 남긴다. 시머와 매트 피그먼트의 조합으로 빛을 반사해 자연스럽게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준다. 손으로 펴 발라도 실크처럼 부드럽게 블렌딩되는 것도 장점. 분위기 있어 보이고 싶은 날, 광대뼈 라인을 따라 가볍게 얹어보자.
Suqqu 블러링 컬러 블러쉬, #116 어스름 하늘
」여름 하늘의 색이 변하는 찰나를 포착한 리미티드 에디션. 노을이 물들듯 번지는 그러데이션과 조밀한 펄 입자가 조화롭다. 하이라이터 역할의 라이트 베이지와 메인 컬러를 내장 브러시로 섞어 터치하면, 차분한 색감의 파우더가 피부를 정돈한다. 피부 속에서부터 배어 나온 듯한 우아한 윤기를 연출할 수 있다.
Prada Beauty 터치 블러쉬, P72 달리아
」출시 전부터 SNS를 뜨겁게 달군 프라다 뷰티의 첫 블러셔. 딸기우윳빛 트라이앵글 케이스도 눈길을 사로잡지만, 정교한 제품력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 피붓결을 따라 물드는 크림 제형이지만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피부 본연의 질감은 살리면서 고급스러운 색감만 남긴다. 촉촉하게 블렌딩되는 제형 덕분에 블러셔는 물론 립이나 아이 메이크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Credit
- 사진/ 정원영
- 디자인/ 이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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