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백이 뭐길래? 올여름 가장 쿨한 가방 트렌드
흰 티부터 데님 온 데님까지. 올여름 가장 활용도 높은 데님 백 스타일링과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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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청량한 블루 톤과 캐주얼한 무드 데님백을 선택해 보자.
- 흰 티셔츠, 쇼츠, 슬리브리스, 데님 팬츠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매치된다.
데님, 입지 말고 들어보시길!
올여름, 데님의 영역은 팬츠와 재킷에 머물지 않는다. 익숙한 데님 소재가 가방으로 옮겨오며, 여름 룩은 한층 가볍고 경쾌해졌다. 최근 해외 패션 피플들의 데일리 룩에서 유독 자주 포착되는 아이템 역시 바로 데님 백이다.
데님은 사계절 사랑받는 소재지만, 특유의 청량한 블루 톤과 캐주얼한 텍스처 덕분에 여름에 가장 빛을 발한다. 스타일링도 의외로 간단하다. 래글런 티셔츠와 트랙 팬츠를 매치한 스포티 룩에는 데님 백 하나로 경쾌한 포인트를 더하고,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와이드 데님 팬츠처럼 미니멀한 조합에는 자연스러운 꾸안꾸 무드를 완성해준다. 튜브톱과 로우라이즈 팬츠에 미니 데님 백을 더하면 쿨한 Y2K 감성도 어렵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데님 백은 여름 스타일링에 가장 손쉽게 변화를 주는 아이템이다. 가죽 백보다 가볍고, 캔버스 백보다 세련돼 간결한 여름 룩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흰 티셔츠와 쇼츠처럼 베이식한 조합에는 빈티지 워싱 데님 백으로 포인트를 더하고, 체인 스트랩이 더해진 디자인을 선택하면 캐주얼한 데님에 한층 모던한 분위기까지 완성된다.
사이즈에 따른 활용법도 눈여겨볼 것. 작고 가벼운 미니 백은 슬리브리스나 크롭 톱처럼 여름의 에센셜 아이템과 좋은 균형을 이룬다.
바자
반대로 넉넉한 숄더백은 데일리 백은 물론 여행용 백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주말 산책이나 데이트 룩에는 가볍게 멜 수 있는 크로스백을, 출근길에는 수납력 있는 토트백을 고르는 식으로 상황에 맞춰 선택해도 좋다.
데님 온 데님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데님 백부터 시작해보자. 데님 드레스에 같은 톤의 백을 매치하거나, 와이드 데님 팬츠에 워싱이 다른 데님 백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같은 데님이라도 컬러와 질감의 대비를 주면 룩은 훨씬 풍성해진다. 라이트 워싱에는 진한 인디고를, 짙은 데님에는 빈티지 블루를 더하는 식으로 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포인트.
이번 시즌 데님 백을 고를 때는 워싱과 사이즈, 스트랩 디테일을 눈여겨보자. 클래식한 블루 데님은 실패 없는 선택이며, 라이트 워싱은 여름 룩에 시원한 인상을 더한다. 데님 백이 지나치게 캐주얼하게 느껴진다면 단정한 분위기의 짙은 인디고 컬러를 추천한다. 여기에 포켓, 스티치, 로고 패치 같은 디테일이 더해지면 기본 룩에도 위트 있는 포인트가 살아난다.
포켓과 스티치, 로고 패치 같은 디테일은 데님 백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요소다. 미니멀한 스타일에는 절제된 디자인을, 룩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워싱이나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작은 디테일 하나만으로도 여름 룩의 인상은 충분히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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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각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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