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2022년의 피날레를 장식한 <바자> 12월호 커버 주인공, 수주
톱과 톱의 만남! 샤넬 워치와 수주의 파워풀한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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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022년 1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톱모델 ‘수주’다. 샤넬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샤넬의 새로운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인 그녀와 함께 한 것. 샤넬 워치 메이킹이 시작된 아이코닉한 프리미에르 워치가 탄생한지 35주년을 맞아 재탄생한 시계와 해외 무대에 선지 10년이 된 톱모델의 만남으로 파워풀한 아우라가 진동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많은 게 필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부지런함이었던 것 같아요. 인생에는 느닷없이 찾아오는 찬스들이 있어요. 평소 모델로서 준비가 되어 있어야 그 찬스를 인생의 기회로 삼을 수 있죠. 전 매번 제 내면을 믿고 밀어 붙였을 때 좋은 성과를 냈던 것 같아요.” 패션 모델로서 그리고 최근 에테르라는 예명으로 음악 활동도 시작한 수주.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자신감이 있으면서도 자신감이 없고, 부지런하지 않으면서도 부지런하고. 매일 이런 패러독스 안에서 살아요. 제 안에서 이런 것들이 서로 밀고 당기면서요. 이런 밸런스를 맞춰 가는 게 인생 아닐까요.”
런웨이 위의 카리스마만큼이나 인생을 주도하는 그녀의 모습을 <하퍼스 바자> 12월호의 화보와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 황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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