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프로보노'부터 지성 '판사 이한영'까지… K-법정물이 온다!
정경호, 최수영, 지성의 변신! 법정물 전성기 다시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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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안방극장은 다시 ‘법정물’로 후끈해질 전망이다. 정경호·최수영·지성까지, 장르를 장악해온 배우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법정을 찾는다. 인플루언서 판사의 코믹한 추락부터, 최애 아이돌을 구해야 하는 변호사의 딜레마, 그리고 10년 전으로 돌아간 적폐 판사의 회귀까지. ‘법정’이라는 공통분모 위에 서로 다른 결의 서사가 펼쳐진다. 취향도, 방향성도 완전히 다른 세 작품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미리 들여다봤다.
정경호 <프로보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포스터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포스터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스틸
정경호의 차기작은 법정물 <프로보노>다. 현재 주말극 왕좌에 올라 있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후속으로, 출세에 목을 맨 ‘인플루언서 판사’가 어쩌다 로펌의 공익변호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코믹한 결이 짙은 만큼, 정경호가 올해 <노무사 노무진>에서 인권을 지키는 캐릭터를 선보였던 흐름과 묘하게 이어져 보이는 것도 흥미롭다. 여기에 실제 판사 출신인 문유석 작가가 집필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책임진다. 이미 <미스 함무라비>, <악마판사>로 필력을 증명한 만큼, ‘변신의 귀재’ 정경호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 등이 출연하며, 12월 6일 첫 방송, 총 12부작. 넷플릭스와 티빙을 통해 스트리밍.
최수영 <아이돌아이>
ENA 드라마 <아이돌아이> 스틸
최수영은 신작 <아이돌아이>에서 변호사로 변신한다. ENA 드라마 <남남> 성공에 이어 시즌2까지 예정된 그는, 같은 채널에서 다시 한 번 신작을 선보이며 ‘ENA의 공무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최애 아이돌 멤버가 살인사건 용의자가 되고, 그의 무죄를 밝혀야 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핵심이다. 최수영은 팬심과 의심 사이에 선 변호사 맹세나 역을 맡았고, 살인 용의자가 된 골드보이즈 센터 도라익(김재영)과 흥미로운 호흡을 펼친다. 법정물 구조 안에서 ‘사회적 나’와 ‘본연의 나’가 충돌하는 감정선을 중심에 두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2부작, 12월 22일 첫 방송.
지성 <판사 이한영>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스틸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포스터
마지막으로 소개할 법정물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회귀 판타지로,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돌아간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서사를 담았다. 지성은 이한영 역을 맡아 특유의 몰입감 있는 연기로 사이다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이미 <악마판사>에서 판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어 이번 변신 역시 기대를 모은다. 박희순과 원진아가 힘을 보태 극의 밀도와 생동감을 더한다.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총 14부작으로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웨이브를 통해서도 공개.
Credit
- 사진 / tvN·ENA·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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