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로 겨울나기
청바지는 겨울 옷장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료다. 요즘 날씨, 요즘 스타일로 청바지 입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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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장에 모두 하나쯤은 있는 청바지의 매력은 겨울에 더 돋보인다.
- 한겨울에도 데님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8가지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사진/ @ginevramavilla
푸르른 청바지의 매력은 한겨울에도 유효하다. 오히려 추운 계절이야말로 청바지의 진가가 드러나는 시간이다. 문제는 '어떻게 입느냐'다. 여름의 캐주얼함을 그대로 가져오면 밋밋하고 지나치게 포멀하게 접근하면 어색하다. 겨울 청바지 스타일링의 핵심은 소재의 대비와 실루엣의 균형에 있다. 데님의 터프함을 살리면서도 계절감을 놓치지 않는 조합, 그 8가지 공식을 소개한다.
1. 스키장에서 이어지는 청바지의 매력
사진/ @lunaisabellaa
사진/ @marine_diet
청바지가 스키장에 어울린다는 건 의외의 발견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당연하다. 데님의 블루와 눈의 화이트, 그 위를 감싸는 퍼의 부드러움. 이 조합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다. 설원과 하나가 되는 보송한 화이트 퍼 재킷과 청바지의 거친 질감이 대비되며 스타일링을 한층 극적으로 만든다.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리조트 룩의 새로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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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바지와 후디, 퍼 아우터의 조합
사진/ @gabidaiagi
이제는 공식이 된 조합이다. 청바지, 후디, 퍼 아우터 이 삼단 구성은 레이어링의 교과서이자, 겨울 스트리트 스타일의 기본값이다. 후디의 캐주얼함이 퍼 아우터의 럭셔리함과 만날 때 청바지는 그 둘을 자연스럽게 중재한다. 지나치게 꾸민 듯 보이지 않으면서도 신경 쓴 티가 나는, 그 미묘한 균형점. 색상은 뉴트럴 톤으로 통일하되 퍼의 볼륨감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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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마트한 오피스 룩 탄생, 청바지와 넥타이의 조합
사진/ @ervapeh
누가 청바지는 캐주얼하다고 했나. 넥타이를 더하는 순간, 데님은 오피스로 진입한다. 셔츠와 넥타이, 그리고 구조적인 재킷까지 더하면 스마트 캐주얼을 넘어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에 안착한다. 정장 바지의 격식과 청바지의 편안함, 그 사이 어딘가에서 현대적인 오피스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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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톰한 노르딕 니트의 조합
사진/ @piashah_
사진/ @rachelgracewilson
겨울 니트의 정석, 노르딕 패턴. 두툼한 울 소재의 니트는 그 자체로 존재감이 강하다. 문제는 이 볼륨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답은 간단하다. 니트를 청바지 안으로 넣는 것. 이른바 '터크인' 스타일링은 상체의 볼륨감을 정리하고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든다. 청바지는 하이웨이스트나 미드라이즈가 적합하다. 니트의 따뜻함과 청바지의 견고함, 그리고 터크인이 만드는 실루엣의 정돈. 겨울 스타일링의 황금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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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브라운 퍼 코트와 청바지, 클래식하게 즐기기
사진/ @lucky_girl_h
사진/ @nadiyalyalko
브라운과 블루. 이 조합은 클래식의 영역이다. 브라운 퍼 코트는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청바지는 그 무게를 현대적으로 가볍게 만든다. 특히 롱 코트 스타일의 브라운 퍼는 청바지와 만날 때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여기에 트렌디한 스니커즈를 더하면 70년대 감성과 현재의 미니멀리즘이 공존하는 룩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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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와이드 데님 팬츠와 어울리는 겨울 부츠들
사진/ @sofiamcoelho
와이드 데님이 대세인 지금, 신발 선택은 더욱 중요해졌다. 통이 넓은 청바지는 발목 위를 덮거나 살짝 겹치는 길이로 떨어지는데, 이때 신발의 볼륨감과 높이가 전체 실루엣을 좌우한다. 겨울이라면? 답은 부츠다. 청키한 워커 부츠, 투박한 어그 부츠까지. 와이드 데님은 부츠의 존재감을 받아주고, 부츠는 데님의 볼륨감을 지지한다. 이 조합은 무게중심을 아래로 내려 안정감을 주면서도, 레이어드 된 옷차림의 마무리를 확실하게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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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블랙 레더 재킷 더하기
사진/ @rxudain
사진/ @ceciliemoosgaard
레더와 데님. 이보다 더 로큰롤 한 조합이 있을까. 두 소재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캐릭터를 갖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레더 재킷의 광택과 청바지의 매트한 질감은 서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블랙 레더 재킷에 인디고 데님이라면 클래식한 바이커 룩이 되고, 브라운 레더에 라이트 블루 데님이라면 빈티지한 감성이 살아난다. 여기에 부츠 하나만 제대로 매치하면, 추위 따위는 스타일 앞에 무릎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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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레이어링의 밑바탕이 되는 청바지
사진/ @sina.anjulie
사진/ @tessavmontfoort
청바지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지만, 유독 겨울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두툼한 소재들과의 조합에서 오는 질감의 대비, 레이어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루엣의 중심, 그리고 어떤 스타일에도 적응하는 유연함. 겨울 옷장에서 청바지를 빼놓는다는 건,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를 버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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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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