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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힙한 커플? 티모시 샬라메 & 카일리 제너의 커플룩 모음

등장만으로 매번 화제가 되는 샬라메·제너의 커플룩 모아보기

프로필 by 오유진 2026.01.0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요즘 가장 핫한 커플,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
  • 두 사람이 등장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맞춘 커플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첫 공식 레드 카펫부터 NBA 경기 관람 데이트 순간까지, 샬라메·제너의 커플 스타일링을 한눈에 정리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핫한 커플,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비교적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이 드물었던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주요 일정과 데이트 현장에서 연이어 포착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시상식은 물론, 데이트를 즐기는 스포츠 경기장에서까지 두 사람의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이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자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톤을 맞춘 샬라메와 제너의 커플룩을 만나보자.




2026년 1월 |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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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지난 4일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가 함께 참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자리했고, 제너는 그의 곁을 지켰다.
이날 두 사람은 시상식에 어울리는 포멀한 스타일링으로 균형을 맞췄다. 샬라메는 네이비 핀스트라이프 수트에 화이트 셔츠, 화려한 프린팅 넥타이를 더해 클래식한 수트 룩을 완성했다. 제너는 시스루 레이스 패널과 깊이 파인 하트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시크한 무드에 섹시함을 더한 시상식 룩을 선보였다.
특히 샬라메는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에서 제너를 향해 “3년간 나와 함께해 준 파트너에 감사하다. 당신이 없었다면 이 일을 해낼 수 없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전하며 제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5년 12월 | <마티 슈프림> 프리미어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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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LA에서 열린 <마티 슈프림> 프리미어에는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가 함께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이 선택한 건 네온에 가까운 오렌지 컬러 커플룩.
샬라메는 레더 소재의 크롬하츠 수트에 오렌지 컬러로 커스텀한 크롬하츠 팀버랜드를 매치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오렌지로 물들였다. 카일리 제너 역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롬하츠 드레스슈즈네일까지 오렌지 톤으로 맞춰 샬라메와 나란히 강렬한 오렌지 룩을 완성했다 . 두 사람은 하나의 컬러를 공유하며, 가장 직관적인 커플룩을 보여줬다.




2025년 10월 | MLB 뉴욕 양키스 경기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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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뉴욕 양키스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샬라메는 양키스 로고가 더해진 보머 재킷을 착용해 스포츠 경기 관람에 어울리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카일리 제너는 블루와 블랙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빈티지 무드의 보머 재킷에 후드를 눌러쓴 차림으로, 스포티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카일리 제너를 상징하던 글래머러스한 드레스나 섹시한 룩 대신, 오버핏 점퍼를 선택한 스타일링 역시 눈에 띈다.
제너의 재킷은 샬라메의 신작 <마티 슈프림> 속에서 등장하는 아이템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연인을 향한 조용한 지지와 응원으로 해석된다. 스포츠 경기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여느 연인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데이트 풍경이다.




2025년 5월 | 제70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 시상식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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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로마에서 열린 제70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 시상식에는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가 함께 등장했다. 열애를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레드 카펫에 나선 자리였다.
샬라메는 부토니에 디테일이 더해진 톰 포드벨벳 수트로 클래식한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카일리 제너는 스키아파렐리 드레스를 선택해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했고, 볼드한 골드 이어링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첫 공식 석상에 걸맞게 시크한 올 블랙의 커플룩을 선보였다.




2025년 5월 | NBA 플레이오프 경기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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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는 뉴욕을 대표하는 농구팀, 뉴욕 닉스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5월에는 NBA 플레이오프 경기장에는 연인 카일리 제너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두 사람은 팀 컬러를 연상시키는 오렌지 톤을 중심으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샬라메는 크롬하츠 로고가 더해진 오렌지 컬러 재킷과 팬츠 셋업을 선택했다. 응원 룩이라는 맥락 안에서 팀 컬러인 오렌지를 선택했고, 그가 평소 애정하는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카일리 제너는 뉴욕 닉스 팀 재킷데님 팬츠를 매치해 보다 직접적인 응원 룩을 선보였다.
유니폼을 맞춰 입는 커플룩이 부담스럽다면, 샬라메와 제너처럼 컬러를 중심으로 스타일링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팀 컬러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면, 충분히 조화로운 커플룩이 완성된다.




2025년 4월 | NBA 플레이오프 경기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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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NBA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농구장을 찾았다. 관중석에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끈 건 두 사람의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이었다.
카일리 제너는 화이트 원 숄더 탱크 톱가죽 팬츠를 매치해 간결하지만 존재감 있는 데이트 룩을 완성했다. 샬라메는 코비 브라이언트 프린트 티셔츠 위에 샤넬 트위드 재킷을 걸쳐, 빈티지 무드의 캐주얼 아이템과 클래식을 어우른 스타일을 보여줬다.
컬러는 모노톤으로 통일하되, 아이템 선택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커플룩의 좋은 예다. 완벽한 통일보다 균형에 집중한 스타일링으로 둘만의 센스있는 커플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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