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부터 봄까지, 이 자켓 한 벌이면 충분하다
자켓 하나에 청바지·로퍼만 바꿔도 일주일 코디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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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ennierubyjane
- 환절기 아우터는 ‘따뜻함’보다 ‘레이어드’가 핵심
- 에디터가 추천하는 아우터 카테고리는?
환절기에는 옷을 많이 사기보다 아우터 딱 한 벌을 기준으로 이너와 다양한 아이템을 바꾸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핵심은 따뜻한 아우터가 아니라 겹쳐 입기 좋은 아우터를 고르는 것. 같은 아우터라도 레이어드 방식에 따라 겨울처럼 보이기도, 봄처럼 보이기도 한다. 지금 같은 날씨에 입을 아우터를 고민 중이라면? 아래 조건부터 확인해 볼 것.
환절기 아우터 1벌, 고를 때 체크할 조건 6
사진/셔터스톡
너무 두껍지 않은 소재
」한겨울용으로 두꺼운 아우터는 낮 기온이 오르면 금세 답답해 보인다. 적당한 두께의 소재를 고르면 이너는 가볍게 조절해도 오래 입을 수 있다.
레이어드가 가능한 여유 있는 핏
」몸에 딱 붙는 실루엣은 이너를 겹쳐 입기 어렵다. 니트, 셔츠, 후디까지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체감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바람을 막아주는 기장감
」허리선에서 끊기는 짧은 기장보다는 힙을 살짝 덮는 정도가 활용도가 높다. 바람을 막아주고 하의 종류도 크게 타지 않는다.
사진/셔터스톡
어떤 룩에도 붙는 뉴트럴 컬러
」블랙, 차콜, 네이비, 카멜, 크림처럼 톤이 안정적인 컬러가 좋다. 이너 컬러를 바꿔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우터 한 벌로 버티기가 한결 쉬워진다.
디테일은 미니멀할수록 좋다
」장식이 많거나 과한 디테일은 시즌을 빨리 탄다. 단추·카라·포켓 같은 기본 요소가 깔끔한 디자인일수록 겨울 끝부터 봄까지 무난하게 이어진다.
관리 난이도까지 고려할 것
」환절기는 비와 바람이 잦다. 드라이가 필수인 소재만 고르면 손이 덜 간다. 오염·구김에 강한 소재일수록 출근룩/주말룩 모두 활용도가 높다.
그래서 추천하는 아우터는?
트렌치코트
」
보테가 베네타 26SS RTW 컬렉션
기장이 길어 바람을 막아주고, 여유로운 품 덕분에 니트·셔츠·후디까지 레이어드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연출 폭이 넓다. 단추를 잠그면 미니멀하고 단정한 무드로 정리되고, 단추를 열어 이너를 드러내면 한층 가볍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숏 재킷
」
샤넬 26SS RTW 컬렉션
너무 두껍지 않은 소재와 미니멀한 디테일이 강점이다. 이너를 겹쳐 입어도 부담이 적어 레이어드에 유리하다.
체크 재킷
」
셀린느 25FW RTW 컬렉션
핏이 과하게 붙지 않아 이너를 겹쳐 입기 좋고, 특히 톤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면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안정적으로 어울린다. 데님부터 슬랙스, 스커트까지 범용성이 높아 한 벌로 버티기에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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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각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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