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샤넬의 수트 룩을 따라입고 싶다면

마티유 블라지의 첫 컬렉션을 이렇게 따라 입자.

프로필 by 김경후 2026.02.19

THE NEXT ACT


초미의 관심사였던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 데뷔 컬렉션. 쇼의 포문을 연 룩은 다름 아닌 수트였다. 얼핏 보면 단정한 테일러드 룩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마티유식 위트가 느껴진다. 코코 샤넬의 연인이었던 보이 카펠의 옷장을 훔쳐본 듯 남성복의 실루엣을 색다른 비율로 재해석하고 화려한 꽃 모티프 귀고리로 하우스의 우아함까지 불어넣었다. 무궁무진한 샤넬의 아카이브와 그의 뛰어난 창의성이 결합해 어떤 시너지가 발휘될 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1 재킷은 1백만원대 6397. 2 슬리브리스 톱은 3만원대 Zara. 3 귀고리는 52만원대 Cult Gaia. 4 벨트는 8만원대 Folnua. 5 스트랩 힐은 55만원대 Sarah Chofakian. 3 팬츠는 24만원대 Moondal. 7 체인 백은 10만원대 Charles & Keith.

1 재킷은 1백만원대 6397. 2 슬리브리스 톱은 3만원대 Zara. 3 귀고리는 52만원대 Cult Gaia. 4 벨트는 8만원대 Folnua. 5 스트랩 힐은 55만원대 Sarah Chofakian. 3 팬츠는 24만원대 Moondal. 7 체인 백은 10만원대 Charles & Keith.

Credit

  • 사진/ Launchmetrics(런웨이)
  • 사진/ 각 브랜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