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하트시그널 신민규가 눈물까지 흘린 장소는 어디?
마음이 심난할 때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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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와 주미가 2층에 위치한 통창 앞에서 선셋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공간이 주는 힘에 만감이 교차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이 심란할 때는 콩치노 콩크리트로!
Credit
- 에디터/김수진
- 사진/콩치노 콩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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